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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적인 한우·과일 선물세트부터 금·로봇·캐릭터 굿즈까지 상품군을 대폭 넓혔다고 합니다.
GS25는 6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500만원대 휴머노이드 로봇, 스마트워치, 음식물 처리기 등을 판매한다하구요
특히 안중근 의사 금메달과 이중섭의 작품을 활용한 은·동메달 등 소장 가치와 의미를 담은 귀금속 상품도 마련했습니다. 900만원대 초고가 와인부터 1만원대 실속형 와인까지 가격대도 다양합니다.
CU는 포켓몬 과일·음료 세트와 캡슐 뽑기 머신 등 캐릭터 상품을 비롯해 3천만원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과 300만원대 로봇 개까지 선보이네요.
순금 골드바와 프리미엄 한우·과일도 준비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헬로키티 굿즈와 호텔 협업 케이크로 MZ세대와 ‘스몰 럭셔리’ 수요를 겨냥했고, 이마트24는 프리미엄 한우·과일·굴비와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한우를 강화했습니다. 편의점들이 명절 선물에서도 ‘가성비’와 ‘초고가·취향 소비’를 동시에 공략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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