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a8g9
올여름에는 기록적인 폭염 때문에 모기가 예년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해서 안심했는데, 오히려 가을철에 다시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소식이 놀랍네요.
실제로 올해 초여름에는 모기 개체 수가 많았지만 40도에 육박하는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모기의 활동과 번식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더위를 피해 하수구나 지하 공간처럼 비교적 시원하고 습한 곳에 숨어 있다가 기온이 내려가면 다시 활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미리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8월 말부터 9월까지는 선선해지는 날씨와 함께 모기가 다시 활발해질 수 있다고 하니 방충망이나 창문 틈을 미리 점검하고 집 주변에 고인 물도 꼼꼼히 제거해야겠습니다.
여름에는 폭염 때문에 힘들었는데 가을에는 모기까지 걱정해야 한다니 날씨 변화가 생활환경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외출할 때는 긴 옷을 입고 필요한 경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개인적인 예방에도 신경 써야겠습니다. 올가을에는 모기 걱정 없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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