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남긴슬픔

tv뉴스로도  본 내용인데 기사로도 올라왔네요. 8일 오전 4시 35분경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13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54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화재 발생 불과 20분 만인 오전 4시 56분경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네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불이 시작된 2층 세대 내부에서 거주하던 90대 여성 A씨와 그의 딸인 60대 B씨 등 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어요. 조사 결과 A씨 모녀는 고령과 기존 질병 등으로 인해 평소 거동이 매우 불편한 상태였으며, 이로 인해 갑작스러운 화재 상황에서 제때 대피하지 못하고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해요. 다른 주민들은 무사히 대피하고 화재는 진압이 되었다고 하네요. 돌아가신 모녀를 보니 슬픈 감정이 울컥 하고 올라왔어요. 60대 딸이 장애가 있다는 내용의 기사도 본것 같은데 90세인 고령의 어머니가 딸이 혼자 살수 있을지 얼마나 걱정을 하며 살아가셨을까요. 어떤분의 어머니가 딸 걱정을 하느라 돌아가시지도 못하고 살아계셨나보다 라는 얘기에 눈물이 살짝 났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웃으면서 만나시길 바래요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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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화#a8g9
    어릴 적 큰 불났을 때도 정말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고령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사고는 더욱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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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로스#ZtNS
    너무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기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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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박#k7f1
    너무 안타깝네요..
    화재 진짜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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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득바득
    정말 너무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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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화재 사건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