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때 근육에서 나오는 단백질이 '아이리신(Irisin)'이다. 혈액 속 아이리신 농도가 낮을수록 알츠하이머병(치매 중 가장 흔한 유형)을 일으키는 물질(아밀로이드)가 뇌에 더 많이 쌓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운동하지 않으면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에 아밀로이드가 축적되는 것이 가장 초기의 병리 변화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신경세포 손상이 진행되면서 기억력 저하와 치매로 이어진다. 최근 동물실험에서 운동 시 근육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인 아이리신이 뇌 속 아밀로이드 제거를 촉진할 수 있다는 결과가 보고됐지만,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혈중 아이리신과 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함께 분석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 또 혈중 아이리신 농도가 높을수록 뇌 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나타내는 센틸로이드(Centiloid) 수치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연구팀은 매개효과 분석을 통해 아이리신 감소가 뇌 아밀로이드 축적 증가와 연관되고, 이러한 변화가 인지기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는 아이리신이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병리와 인지기능 저하를 연결하는 중요한 생물학적 연결고리임을 시사한다.
운동을 안하면 치매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하니, 꾸준히 걷기나 근육운동같은것을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치매는 정말 본인도 불행해지지만 가족들고 힘들게하는 병이라고 생갇합니다. 치매를 막기위해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하니 운동을 하지 않을수가 없겠네요. 건강할때 건강을 꾸준히 유지하는게 좋을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