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사례가 잇따르자 KBO의 폭염 경기 운영 기준과
현실적인 고민을 다룬 라이브 방송 내용 올라왔네용 ㅎㅎ
KBO 규정에 따르면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지속되는 폭염 경보 등을 고려해 경기운영위원이 취소 여부를 결정하는데
단순히 특보 발령뿐만 아니라 현장 기온과 구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고 합니다
선수 보호를 위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 늦추거나
클리닝타임을 연장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늦은 시간 경기 진행 시 지방 관중들의 귀가 문제나 한번 취소 기준이 잡히면
일주일 내내 경기를 못 할 수도 있다는 일정상의 딜레마가 크다고 해요 ㅠㅠ
이에 따라 KBO의 명확한 규정 안내와 장기적으로는
돔구장 건립 같은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죠 ㅠㅠ
기사를 읽다 보니 푹푹 찍어 누르는 여름 더위 속에서 선수들과 관중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을까 싶어 마음이 참 짠해지더라구요
뙤약볕 아래에서 몇 시간씩 훈련하고 경기를 치러야 하는 선수들도 지치겠지만
뜨거운 열기를 참아가며 응원하는 팬들의 열정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경기를 무작정 취소하자니 정해진 시즌 일정이 밀리고
야구장에 올 날만 손꼽아 기다린 팬들의 아쉬움도 커질 테니
KBO의 고민도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ㅠㅠ
오후 7시 경기 시작이나 교통편 문제까지 세심하게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라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 같아요
너무 더워서 야구까지 말썽이네요
그만 더웟으면 좋겠어요
저도 여름에 가봤지만 ㅠㅠ
진짜 완전 너무 덥긴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