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만에 두 배로 불어난 이 감염병의 정체

폭염이 만든 또 하나의 재난 장관감염증의 습격이 시작됐어요

 

여름이 깊어질수록 뉴스에는 폭염 특보와 온열질환 소식만 가득한 것 같지만 사실 그보다 조용하고 훨씬 더 가까이에서 벌어지는 위험이 있어요
바로 부엌과 식탁을 무대로 삼는 세균성 장관감염증이에요


질병관리청은 2026년 7월 31일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2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표본감시 결과를 발표했어요
올해 7월 넷째 주까지 신고된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는 6820명으로 집계됐어요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523명과 비교하면 23.5% 늘어난 수치예요


숫자만 보면 그냥 그런가 보다 싶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여름철 배탈이나 설사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그만큼 늘었다는 뜻이라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에요
특히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장병원성대장균으로 인한 환자가 동시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올여름 위생 관리가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해졌어요


저 역시 매년 여름이면 냉장고 정리나 식재료 보관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이번 발표를 보고 나서 그동안의 습관을 다시 한번 점검하게 됐어요
무더위 속에서 조금만 방심해도 식탁이 위험한 공간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꼭 짚고 넘어가고 싶어요

 

 

일주일 만에 두 배 폭증 캄필로박터균이 심상치 않아요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단연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이에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는 전주 대비 105% 증가했어요


7월 셋째 주에 178명이었던 환자가 넷째 주에는 36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어요
불과 일주일 사이에 환자 수가 두 배 넘게 뛴 셈이라 방역당국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어요


캄필로박터균은 이름이 낯설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겠지만 사실 국내에서 꾸준히 발생해온 대표적인 여름철 장염 원인균이에요


서울아산병원 의료정보에 따르면 캄필로박터균의 주요 감염 경로는 조리가 불충분한 닭고기와 돼지고기예요
조리대가 닭고기의 균에 오염된 뒤 다른 식품으로 교차오염이 일어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해요


게다가 이 균은 4도의 냉장 온도에서도 수 주일간 생존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서 단순히 냉장 보관만 믿고 안심할 수 없는 균이기도 해요


저희 동네 마트만 봐도 삼계탕이나 닭볶음탕 재료를 사가는 분들이 여름이면 유독 많아지는데 이런 시기일수록 손질 과정에서의 위생이 정말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닭 한 마리가 부엌 전체를 오염시킬 수 있어요

 

캄필로박터균 감염의 핵심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생닭 손질 과정에서 벌어지는 교차오염이에요


생닭 표면에는 균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를 씻거나 손질하는 과정에서 물이 주변으로 튀면서 다른 식재료나 조리도구로 균이 옮겨갈 수 있어요


그래서 요리를 할 때는 생닭을 가장 마지막에 손질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질병관리청은 설명했어요
채소나 다른 육류를 먼저 다듬고 마지막에 닭을 손질하면 교차오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한 생닭을 씻을 때는 물이 싱크대 주변으로 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해요


보관 방법도 중요한데 가금류는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의 맨 아래 칸에 두는 것이 좋다고 안내됐어요
이렇게 하면 혹시 육즙이나 물기가 흘러도 아래로 떨어질 뿐 다른 식품 위로 떨어지지 않아서 오염을 막을 수 있어요


저는 예전에 닭갈비 재료를 손질하면서 씻은 도마로 바로 상추를 씻은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찔한 습관이었어요


그날 이후로는 반드시 고기용 도마와 채소용 도마를 구분해서 쓰고 있는데 이런 작은 습관 하나가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계란 껍질 속에 숨어있는 살모넬라의 함정이에요

 

캄필로박터균 못지않게 여름철 주의해야 할 균이 바로 살모넬라균이에요
이번 감시 결과에서도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살모넬라균 감염증은 계란을 장시간 상온에 방치하거나 오염된 계란을 만진 뒤 손을 씻지 않고 다른 식재료를 준비할 때 교차오염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이 계란을 씻어서 냉장고에 넣으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계란 껍질 표면 자체가 살모넬라균에 오염돼 있는 경우가 흔하다는 점이 중요해요


그래서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계란을 구입해서 냉장 보관하고 껍질을 깬 뒤에는 빠르고 충분하게 가열 조리하는 것이 예방의 핵심이에요
계란을 만진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해요


저희 집만 해도 여름철에는 계란찜이나 계란말이를 자주 해먹는데 이번 기사를 보고 나서 계란을 만진 직후 손 씻는 습관을 다시 챙기게 됐어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계란 프라이를 반숙으로 즐기는 경우도 많은데 여름철만큼은 완전히 익혀 먹는 조리법으로 잠시 바꿔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설사 증상이 있다면 절대 요리를 하지 말아야 해요

 

세 번째로 주목해야 할 균은 장병원성대장균이에요


장병원성대장균 감염증은 오염된 물이나 감염된 환자의 분변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이에요


질병관리청은 설사 등 장관감염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조리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는 원칙도 함께 안내됐어요


사실 이 부분은 가정에서 특히 소홀해지기 쉬운 항목이라고 생각해요
가족 중 누군가 배탈이 났다고 해서 그 사람이 요리를 아예 안 하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 역시 예전에 살짝 속이 안 좋은 상태로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가족에게 균을 옮길 수도 있었던 위험한 순간이었어요


같은 음식을 먹고 두 명 이상이 설사나 구토 증상을 보인다면 단순한 배탈로 넘기지 말고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는 점도 이번 발표에서 강조된 부분이에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앞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어요


가정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이런 기본 수칙들이 사실은 가장 강력한 예방책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돼요

 

 

여름철 식중독 전체로 넓혀 보면 위험 신호는 더 뚜렷해요

 

이번 장관감염증 증가 소식과 함께 살펴봐야 할 것이 여름철 식중독 전체 통계예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인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 발생한 식중독은 연평균 78건으로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의 약 26%를 차지했다고 해요


환자 수를 기준으로 보면 상황은 더 심각한데 전체 식중독 환자의 약 31%가 이 두 달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또 다른 분석 자료를 보면 최근 10년간인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전체 식중독 환자 6만3979명 가운데 57%에 해당하는 3만6536명이 6월부터 9월까지의 여름철에 집중됐다고 해요


연간 식중독의 절반 이상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몰려서 발생한다는 뜻이니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특히 최근에는 전통적으로 식중독이 가장 많았던 8월보다 오히려 7월에 환자가 더 많이 발생하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어요


2025년 잠정 집계된 식중독 환자는 9612명으로 전년 대비 26% 급증했고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4964명이 여름철에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어요
식중독균은 32도에서 43도 사이의 온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증식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요즘 낮 최고기온이 이 범위를 훌쩍 넘는 지역이 많다는 걸 생각하면 왜 이렇게 환자가 급증하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에요



 

 

김밥 한 줄에도 숨어 있는 여름철 식중독의 위험이에요

 

여름철 식중독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음식이 바로 김밥이에요
김밥은 여러 재료가 한꺼번에 들어가고 조리 과정에서 손이 많이 닿기 때문에 여름철 식중독 사고가 유독 자주 발생하는 음식으로 꼽혀요


전문가들은 김밥을 미리 만들어두지 말고 되도록 2시간 이내에 섭취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해요
위생장갑을 사용하더라도 수시로 교체해야 하고 조리하던 장갑으로 카드나 지폐를 만지지 않는 것도 중요한 수칙이에요


저도 여름철 나들이나 등산을 갈 때 김밥을 자주 준비하는 편인데 예전에는 아침 일찍 만들어서 몇 시간씩 상온에 두고 이동한 적도 있었어요


이번 자료들을 살펴보면서 그런 습관이 얼마나 위험했는지 새삼 깨닫게 됐어요
요즘은 김밥을 준비할 때 보냉백과 아이스팩을 꼭 함께 챙기고 이동 시간이 길어질 것 같으면 아예 현지에서 바로 구입하는 쪽으로 방식을 바꿨어요


나물이나 무침처럼 익히지 않고 무쳐서 먹는 반찬 역시 만든 뒤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바로 냉장 보관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캠핑과 물놀이에서 방심하면 벌어지는 일들이에요

 

여름철 식중독은 집 안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에요
야외활동과 물놀이가 늘어나는 휴가철에는 캠핑장이나 계곡 물가에서도 식중독 위험이 함께 늘어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육류는 아이스박스 하단에 보관하고 채소류와는 분리해서 담아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차량 내부나 트렁크에 음식을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수칙 중 하나예요


아이스팩과 보냉백을 활용해서 음식을 차갑게 유지하는 작은 습관 하나가 식중독을 막는 실질적인 방어선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해요


저희 가족도 여름마다 캠핑을 즐기는 편인데 예전에는 고기와 채소를 아이스박스 하나에 그냥 섞어서 담곤 했어요


지금은 아예 아이스박스를 두 개로 나눠서 육류용과 채소용을 구분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니 조리할 때도 훨씬 마음이 편해졌어요


어패류 역시 여름철 장염비브리오균의 주요 감염 경로로 꼽히는 만큼 되도록 완전히 익혀서 먹고 수돗물로 깨끗이 씻은 뒤 5도 이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안전해요


계곡이나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음식을 준비하고 먹기보다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된 음식을 챙겨가는 편이 훨씬 안전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됐어요

 

 

노로바이러스와 장염비브리오까지 여름 식중독은 다양해요

 

세균성 장관감염증 못지않게 바이러스성 장관감염증도 여전히 활발하게 발생하고 있어요


감염병 표본감시 자료를 보면 장관감염증 환자 가운데 바이러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89%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그 중에서도 노로바이러스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이 발생한 수준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그룹 A형 로타바이러스 역시 계절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서 함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에요


많은 분들이 식중독이라고 하면 상한 음식을 먹어서 생기는 단순한 문제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조리 과정에서의 교차오염이나 잘못된 보관과 해동 그리고 개인위생 소홀이 더 큰 원인으로 꼽혀요


겉보기에 멀쩡하고 냄새도 나지 않는 음식이라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돼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해요
캄필로박터 장염의 경우 설사와 복통만으로는 살모넬라나 시겔라 혹은 다른 바이러스성 장염과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고 전문의들은 설명해요


건강한 성인의 경증 감염은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만으로도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고열이나 혈변이 지속되거나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증상이 심하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해요



손 씻기라는 가장 쉽고 강력한 예방접종이에요

 

이 모든 이야기를 관통하는 가장 근본적인 예방법은 결국 손 씻기예요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모두 입을 모아 강조하는 것이 바로 올바른 손 씻기와 충분한 가열 조리예요
식약처는 손보구가세라는 캠페인을 통해 손 씻기 보관온도 구분사용 가열조리 세척 소독이라는 여섯 가지 수칙을 국민들에게 쉽게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실제로 많은 식중독 사고의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손을 제때 씻지 않았거나 조리도구를 구분해서 쓰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저 역시 어릴 때는 부모님이 밥 먹기 전에 손 씻으라고 하시던 잔소리가 그저 습관적인 말씀인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감염병 통계를 살펴보고 나니 그 잔소리 하나가 얼마나 과학적인 근거를 가진 습관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돼요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아이 손 씻기 습관을 여름철만이라도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학교나 어린이집처럼 여러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는 한 명의 감염이 순식간에 여러 명에게 번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요

 

주변에서 흔히 겪는 여름철 배탈 경험담들이에요

 

이런 통계와 수칙들을 살펴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의 경험이 떠오르기 마련이에요


직장 동료 중 한 명은 여름 휴가지에서 닭꼬치를 사먹고 난 뒤 며칠 동안 심한 설사와 복통에 시달렸던 적이 있다고 해요

당시에는 단순한 배탈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덜 익힌 닭고기로 인한 캄필로박터균 감염이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사례예요


또 다른 지인은 여름철 계곡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다가 채소를 씻은 물이 고기와 섞이면서 온 가족이 함께 배탈이 난 경험을 이야기해준 적이 있어요


이런 사례들을 들을 때마다 식중독이라는 것이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언제든 닥칠 수 있는 일상적인 위험이라는 걸 실감하게 돼요


특히 아이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이라면 한 번의 배탈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탈수나 심한 경우 입원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조심스러워질 수밖에 없어요


저 역시 여름철마다 냉장고 속 반찬을 정리하면서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냄새가 조금이라도 이상한 음식은 과감하게 버리는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아깝다는 생각에 상한 음식을 억지로 먹는 것보다 미리 버리고 새로 만드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이라는 걸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배웠어요
이런 작은 습관들이 모여서 결국 온 가족의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어준다고 믿어요

 

 

올여름 식탁을 지키는 실천 습관들을 정리해봤어요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바탕으로 올여름 꼭 실천하면 좋을 습관들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첫째 생닭이나 육류는 반드시 가장 마지막에 손질하고 다른 식재료와 도마 칼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둘째 계란은 껍질이 깨지지 않은 제품을 구입해서 냉장 보관하고 만진 뒤에는 곧바로 손을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셋째 설사나 구토 등 장관감염 증상이 있을 때는 절대로 요리를 하지 말고 충분히 익힌 음식만 섭취해야 해요


넷째 김밥이나 나물처럼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되도록 짧은 시간 안에 먹고 오래 상온에 두지 말아야 해요


다섯째 캠핑이나 나들이를 갈 때는 아이스박스를 육류용과 채소용으로 구분하고 아이스팩을 충분히 활용해야 해요


여섯째 같은 음식을 먹은 뒤 두 명 이상이 설사나 구토 증상을 보인다면 참지 말고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는 것이 필요해요


일곱째 무엇보다 손 씻기라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습관을 하루에도 여러 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런 수칙들은 사실 대단히 특별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조금만 신경 쓰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여름마다 식중독 환자가 급증하는 걸 보면 우리 모두가 그만큼 방심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올여름만큼은 이 작은 습관들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온 가족이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해요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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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캄필로박터균이 일주일 만에 늘었다니 더 조심해야겠어요.
    생닭 손질 뒤에는 도마와 손 씻기를 꼭 챙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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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듐
    다들 이런 날씨에는 조심히 많이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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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나누
    어휴 진짜 날것으로 먹음
    안되고 항상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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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날것은 절대 먹으면 안되는 계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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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미
    무섭네요. 손씻기와 철저한 조리가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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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수#4m61
    진짜 먹는거 이 여름엔 조심 또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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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여름철 위생도 신경써야하고 식재료들도 더 신경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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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음#A2Ap
    여름철 장관감염증이 급증해서 안타깝네요.
    생닭 손질 시 교차오염을 조심하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