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후기>호프보고 왔어요 여러분은 어떤 망상으로 즐기고 계시나요?

<찐후기>호프보고 왔어요 여러분은 어떤 망상으로 즐기고 계시나요?

 

<찐후기>호프보고 왔어요 여러분은 어떤 망상으로 즐기고 계시나요?

영화《호프》 예정에 없던 5차 망상회 | 스포일러 있음

 

다들 호프 많이 보셨나요? 벌써 호프가 400만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방영전부터 기대를 모았는데 또 역대급 호와 불호가 나뉜다는 평으로도 유명해진 것 같아요
 
저는 보고왔는데 호이긴 한데 불호의 느낌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근데 유튜버 단군님이 이렇게 망상회로 즐기는 모습을 보니까 영화가 새롭게 보이더라구요 다들 호프를 보시면서 어떤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계시나요? 저도 단군님 망상에 공감하는 부분도 많아서 꼭 후속이 나와서 정말 답은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특히 저는 곡성도 정말 재미있게 봐서요 영화에 숨겨진 부분을 찾아가는 재미가 너무 좋답니다 여러분들도 꼭 호프 직접보시고 영화에 숨겨진 포인트를 같이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내용 요약 및 같이 살펴볼 망상 포인트
한국 영화계는 물론이고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는 거대 프로젝트, 바로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에 대한 이야기를 우선 알아야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홍진 감독이 누구인가요. 추격자, 황해, 곡성까지 내놓는 작품마다 대한민국 영화계에 거대한 충격파를 던졌던 거장이잖아요. 그런 나홍진 감독이 무려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은 이미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라는 화려한 한국 배우진에 더해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나홍진 감독 본인이 직접 러브콜을 보낸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부부까지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작품은 한국 영화의 틀을 넘어선 글로벌 프로젝트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영화 호프는 이포구라는 시골 포구 마을의 포구 상공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미확인 외계 생명체가 출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경찰들이 생존을 위해 외계 존재와 맞서 싸우며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그리는 SF장르의 영화인데요. 외계인이 침공해서 싸움 속에서 나홍진표 특유의 지독한 냄새와 그로테스크함, 그리고 인간 본성의 밑바닥을 파헤치는 명작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지요.
 
이처럼 베일에 싸인 대작이다 보니 온라인 커뮤니티와 영화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수많은 예측과 떡밥 분석, 그리고 흥미진진한 망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 유튜버 단군을 비롯한 수많은 크리에이터들과 대중이 던지는 예상 떡밥과 망상회 내용들이 아주 흥미로워서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추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답니다.
 
가장 먼저 유튜버 단군님을 포함해 영화 팬들이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제목인 호프(HOPE)가 과연 진짜 희망을 뜻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나홍진 감독의 전작 곡성에서 나홍진 감독이 시청자들에게 던졌던 미끼를 생각하면, 호프라는 제목 역시 완벽한 역설이거나 지독한 절망을 완곡하게 돌려 막은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이포구라는 마을 이름 역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역설적으로 희망을 바라는 희망의 포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을지, 아니면 외계 생명체라는 기괴한 존재가 나타남으로써 인간들이 부질없이 품게 되는 허황된 희망을 상징하는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망상이 이어지고 있어요.
 
특히 배우 황정민 씨가 맡은 시골 경찰 역할과 조인성 씨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떡밥도 아주 흥미롭습니다. 황정민 배우는 곡성에서 무당 일광 역을 맡아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요, 이번 호프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인과 가장 먼저 맞닿는 시골 마을의 경찰로 등장하는데요
조인성 배우의 역할 역시 관전 포인트입니다. 사냥꾼 캐릭터로 등장하는데요 영화 유튜버들의 망상회에서는 외계 생명체보다 더 무서운 것은 결국 인간의 이기심과 광기라는 나홍진 감독의 오랜 메시지가 이번에도 관통할 것이라며 조인성 배우는 그냥 사람이 아니고 외계인이라는 썰도 있었더요 왜냐면 진짜 영화를 보면 절대 안 죽거든요 심지어 쿠키에서는 표지판을 맞고 날아갔는데요 다시 살아나요... 아무리 맞아도 계속 살아나는 모습이 인간의 끈질김을 표현한거라고 감독님이 말했다고 하는데요 단군님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영화를 두고 망상하는것은 오로지 관객의 몫이니까요!
 
또한 해외 대배우인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어떤 방식으로 이포구라는 한국의 작고 폐쇄적인 시골 마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것인가에 대해서도 다양한 예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마이클 패스벤더의 차갑고 지적인 이미지와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나홍진 감독 특유의 어두운 아우라와 만나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이 외계인들의 관계도가 공개되었긴 하지만 그 사이에 있는 더 많은 내용은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요 이 부분도 진짜 흥미롭게 망상할 포인트가 많은 것 같아요 저는 황후 조르와 바미기르가 서로 불륜이다... 조르는 원래 평민이고 둘이 같은 계급으로 사랑하던 사이인데 황제가 조르에게 반해 강제로 이별하게 된 사이다 이런 망상도 봤는데요 정말 흥미로운 전개더라구요! 여러분은 이 망상에 동의하시나요? 게다가 마지막 그 떨어지는 우주선 부분은 정말 충격이었죠 그리고 외계인의 말이 번역 되어서 나오는 부분도요 정말 생각해볼거리가 너무 많아요 근데 이런 부분이 불친절하다고 느끼는 관객들 사이에서는 불호가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저도 나오면서 정말 이게 뭔 내용이지 이런 생각이 제일 먼저 들긴 했거든요ㅠ
 
유튜버 단군을 비롯한 수많은 영화 리뷰어들이 이 영화에 열광하며 끊임없이 예상 떡밥을 생산해 내는 이유는 나홍진이라는 이름이 주는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 때문인 것 같아요! 관객들에게 친절하게 모든 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화관을 나온 뒤에도 며칠 동안 밤새 토론하게 만드는 감독의 연출 스타일 때문에, 호프 역시 개봉 전부터 관객들 스스로 스토리를 완성해 나가는 거대한 망상회의 장이 열리고 있는 셈입니다.
 
영화 호프는 단순한 외계인 침공 영화를 넘어, 극한의 상황에 직면한 인간군상의 이기심과 믿음, 그리고 구원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는 초대형 잔혹 동화이자 SF 서스펜스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국 영화 역사상 이토록 화려한 글로벌 캐스팅과 압도적인 연출력을 가진 감독의 만남은 전례가 없었습니다. 8년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오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과연 영화 팬들의 수많은 망상과 예상을 뛰어넘는 어떤 충격과 몰입감을 선사할지 여러분도 같이 영화를 즐기면 좋겠습니다!
 
<찐후기>호프보고 왔어요 여러분은 어떤 망상으로 즐기고 계시나요?
 
특히 이 부분 있잖아요 앞에 호랑이가 언급되고 또 곰도 나오고요 단군신화와의 연계성 저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단군신화랑 노아의 방주 이때도 시기적으로 비슷하다고 하네요 그 우주선이 방주를 닮았다고도 하고요! 이 부분도 정말 흥미로워요~~! 단군님 뿐 아니라 많은 유튜버님들이 여러 해석을 보여주는 만큼 같이 즐기면 더 많은 답을 같이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찐후기>호프보고 왔어요 여러분은 어떤 망상으로 즐기고 계시나요?
 
<찐후기>호프보고 왔어요 여러분은 어떤 망상으로 즐기고 계시나요?

 

댓글5
  • 프로필 이미지
    은냥이
    저도 보러가고 싶네요
  • 프로필 이미지
    엘리야프라이스
    호프는 망상할수록 더 재밌는 영화네요.
    단군신화 연결도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크듐
    진짜 재밌게 보셨나 봐요. 저는 아직 안 봤어요
  • 프로필 이미지
    토끼님#xWWo
    영화가 후속이
    나와서 많은 부분이 더 해결되어야할 것 같아요 외계인들에게 호프 희망인 상황은 지구인에게 불행일까요 아니면 두 종족이 다 구원 받는걸까요 무슨
    비밀이 있을지 너무 궁금하고 왜 혼지 떨어지게 된 외계인 세자인지도 너무 궁금해요
  • 프로필 이미지
    맑음#A2Ap
    외계인과 인간의 이기심 대립 부분이 눈에 띄네요.
    예측된 떡밥을 함께 떠올리면 영화가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