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도 찍은 한반도 기사의 대한 제의견

제의견 :

진심으로 너무 덥긴해요 이제는 에어컨 없이 선풍기로 버티기 힘든 요즘 동물들도, 식물도 마찬가지 인가봐요

 

한편 더운 날씨 덕에 큰 손해를 보는 산업이 있는 반면, 더위로 큰 이익을 보는산업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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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피서객 몰려…야외 관광지는 한산

 

당근 파종 차질·가축 5만여마리 폐사…농어촌 피해 눈덩이

(전국종합=연합뉴스) 2일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2.5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된 가운데, 전국은 숨 막히는 폭염에 갇혔다.

 

전국은 40도 안팎의 극한 더위에 갇히며 온열질환자가 잇따랐고, 일부에서는 사망 사고까지 발생하는 등 폭염 피해가 계속됐다.

 

시민들은 해수욕장과 워터파크, 백화점과 도서관 등 시원한 곳으로 몰려 더위를 피했고, 유명 피서지는 인파로 북반면 메마른 들판과 뜨거운 축사에서는 농민들이 가축과 농작물을 지키기 위해 물을 끌어 나르고 얼음물을 준비하며 폭염과 사투를 벌였다.

 

기록적인 폭염은 사람들의 일상은 물론 산업과 농어촌 현장까지 뒤흔들며 전국을 거대한 '불가마'로 만들었다.

 

◇ 42.5도 찍은 한반도…등산객 쓰러지고 차 안 사망

 

2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경남 양산의 기온이 42.5도를 기록하면서 국내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한 것을 비롯해 경주 40.3도, 포항기계 39.7도 등 전국적으로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이에 따른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5분께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에서 등산하다 쓰러진 50대가 헬기를 이용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국내 대표 록 음악 축제인 '2026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행사에서는 전날 오후 6시께 2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열경련 증상을 보이는 등 지난달 31일부터 모두 6명이 열실신 또는 열경련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전날 오후 3시께는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 둘레길 주차장에서 A(50대) 씨가 차량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밀폐된 차 안에서 잠을 자다 열사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질병관리청 집계 결과,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사망자 13명을 포함해 ◇ 40도 폭염에 바다로, 물놀이장으로…실내 피서도 북적

 

밤사이 열대야 현상으로 밤잠을 설친 시민과 피서객들은 이른 아침부터 해수욕장이나 물놀이 시설을 찾아 더위를 식혔다.

 

냉방시설이 갖춰진 백화점·대형마트 등에 인파가 몰렸고, 리조트에 있는 대형 물놀이 시설도 피서객으로 붐볐다.

 

서울 근교 대표 물놀이 시설인 원마운트에는 오전부터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실내외에 있는 인공 파도풀과 워터 슬라이드에 몸을 맡기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캐리비안베이에도 이른 오전부터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이 대거 몰렸다.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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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폭염 피해가 농어촌까지 커져 걱정돼요.
    온열질환 조심하며 물도 자주 챙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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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수#4m61
    기상청 예보를 볼 때마다 한숨만 폭풍처럼 밀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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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요즘 너무 덥습니다. 손해보는 산업들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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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음#A2Ap
    폭염으로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에어컨 없이 버티기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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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뜀뜀#emHg
    소나기가 와도 습기만 폭발해서 찜질방 그 자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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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임
    물놀이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물반 사람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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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듯듯#bOj5
    42도라니 계란후라이가 저절로 익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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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티#beo2
    요즘 진자 ㅠㅠ
    날씨가 미쳤다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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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원희#wpjz
    저는 체감상 작년보다 덜 더운거 같은데 지역마다 차이가 있나봐요 바람 방향이 바뀐다고 하니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