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방탄소년단 정국이 Instagram 스토리를 통해 호프가 재밌다고 글을 남겼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나홍진 감독이 리그램을 했더라고요.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가 그런 글을 남겨줘서 너무 신기하고 고마웠을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오늘 마침 호프 영화 보고 왔는데 약간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천만 영화 넘은 것 중에 왕과 사는 남자는 좀 직관적인 영화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남녀노소 나이 차별 없이 다 사로잡는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작품성은 또 잘 모르겠어요. 그에 비해 호프는 CG도 잘 다뤘고 나름대로 영상미가 좋아서 영화관에서 보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초반에 앞부분에 몇몇 인물이 얘기하는 부분에서 너무 지루했고 뭔가 괴물이 등장하는 게 약간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들긴 했어요. 저는 롯데시네마에서 쿠폰으로 본 거라 돈이 아깝지는 않네요. 다만 지금 300만을 돌파했다고 하는데 몇 만까지 돌파할지 모르겠어요. 제 생각에는 500만 정도에서 멈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손익 분기점이 엄청 크다던데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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