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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장마가 끝난 뒤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7월 26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7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경남 하동군의 80대 여성과 전북 김제시의 90대 여성이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사망했다. 이로써 올여름 누적 온열질환자는 1,399명,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다. 환자의 대부분은 남성이었으며, 60대 이상 고령층과 실외 작업 종사자의 비중이 높았다. 가장 많은 질환은 열탈진이었고,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장소에서의 휴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견
폭염은 단순히 더운 날씨가 아니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이라는 점을 명심해야할 것 같다. 특히 고령자와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온열질환 위험이 높으므로 주변의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 실외에서 일하시는 근로자가 폭염에 노출 되지 않도록 오후에는 충분한 휴식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은 물을 자주 마시고 무리한 야외활동을 피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하며, 지자체와 정부도 무더위 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작은 예방 습관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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