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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너무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니까 잠도 계속 설치게 되네요. 폭염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폭염에도 체감온도 10도 뚝,..가방에 '이것' 넣어가세요라는 기사가 눈에 띄였습니다.
같은 기온이라도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면 체감온도는 크게 올라가고, 체온 조절 부담도 커진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렇겠지요. 체감온도 상승에 따라 사망 위험이 증가하고 폭염중대경보 단계인 38도에 이르면 전체 사망 위험이 1.1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하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장시간 야외에 머무르는 골프, 축구 같은 야외 스포츠나 야외 행사, 현장 근무 등을 할 때는 '그늘막 설치'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그늘막은 햇빛을 차단해 복사열 노출을 줄이고,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데 실제 야외 공간에서 그늘이 있으면 체감온도를 최대 10도 더 낮출 수 있다니 그늘막 효과가 놀랍기도 합니다.
사실 저는 폭염이나 땡볕을 걸을 때는 양산, 우산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데 그것이 그늘막 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양산을 쓰면 확실히 체감 온도가 그렇게 급격히 올라가지 않아서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여름철에는 쉽게 건강이 무너지기 쉬운데 그늘막을 사용해서 체감온도를 뚝 떨어뜨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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