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충격적인 수치

건국대병원 외과 박경식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 하나가 최근 의료계와 환자 커뮤니티를 크게 흔들고 있어요
갑상선암을 진단받은 환자가 5년 안에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일반인보다 6.6배나 높다는 내용인데요
특히 여성 환자의 경우 그 위험이 7.83배까지 치솟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흔히 착한 암이라 불리며 생존율이 높다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안심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 연구는 그 착한 암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있던 또 다른 위험을 정면으로 드러낸 셈이에요
갑상선암을 겪었거나 가족 중에 환자가 있는 분들이라면 가치가 있는 내용이라 자신 있게 말씀드려요

갑상선암 진단 그 순간부터 뼈는 흔들리기 시작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 코호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어요
분석 대상이 된 인구는 무려 113만여 명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였습니다
연구진은 이 가운데 갑상선암 환자 1313명과 건강한 대조군 3939명을 1대3 비율로 정밀하게 매칭했어요
단순히 숫자만 맞춘 것이 아니라 나이와 성별 등 여러 변수를 통제해 최대한 공정한 비교가 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 결과 갑상선암 환자의 5년 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대조군보다 6.59배 높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수치로 환산하면 갑상선암 환자 5명 중 1명 그러니까 20%가 5년 안에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반면
대조군에서는 그 비율이 6.3%에 그쳤다고 해요
암 진단 자체가 끝이 아니라 그 이후의 몸 상태까지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이 수치가 정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구 결과는 대한외과학회 공식 학술지인 외과치료연구연보에 게재되며 학술적으로도 신뢰도를 인정받았어요

6.6배라는 숫자가 말해주는 무서운 진실

 

숫자라는 것이 원래 감이 잘 안 오는 법이잖아요
그런데 6.6배라는 배수를 다른 익숙한 질환과 비교해보면 그 심각성이 훨씬 와닿습니다
예를 들어 흡연이 폐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배수가 통상 10배에서 20배 사이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것과 비교하면 절대적인 크기는 작지만 갑상선암이라는 단일 질환 하나가 전혀 다른 신체 부위인 뼈 건강에 이 정도의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자체가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어요
보통 사람들은 갑상선암이라고 하면 목 부위의 문제로만 생각하기 쉬운데요
실제로는 갑상선호르몬이 우리 몸 전체의 대사와 골대사에까지 관여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 대목에서 암이라는 질병을 국소적인 문제로만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의 장기에 생긴 암이 전신의 건강 지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일반인들도 좀 더 명확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여성이라면 7.83배 이 수치를 절대 가볍게 보면 안 됩니다

 

이번 연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성별에 따른 차이였어요
여성 갑상선암 환자의 골다공증 위험비는 7.83배로 전체 평균인 6.6배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반면 남성 환자에게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해요
연구진은 갑상선암 환자의 약 70%가 여성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질환이 여성의 뼈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 큰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국가암등록통계를 살펴보면 2023년 기준 국내 여성 암 발생 순위에서 갑상선암은 유방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에요
게다가 전체 암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19%에 달한다는 자료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여성들이 갑상선암을 진단받는 상황에서 골다공증 위험까지 함께 높아진다면
사회 전체적으로 여성 골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과 정책이 함께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 부분이 이번 연구에서 가장 실질적인 파급력을 가질 대목이라고 예측합니다

50세 미만이 더 위험하다는 반전

 

보통 골다공증이라고 하면 폐경 이후 60대 이상 여성의 질환이라는 인식이 강했어요
그런데 이번 연구는 그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50세 미만 갑상선암 환자의 골다공증 위험비가 무려 14.70배에 달했다고 해요
반면 50세 이상에서는 위험비가 2.73배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젊은 환자일수록 오히려 위험이 더 크다는 뜻이에요
이 결과는 상당히 의외로 다가옵니다
젊을 때는 뼈가 튼튼하다는 일반적인 상식과 정반대되는 결과이기 때문이에요
연구진이 밝히지는 않았지만 저는 이 현상의 배경에 젊은 환자일수록 갑상선 전절제 이후 고용량의 호르몬 억제 요법을 오래 받게 되는 경우가 많고
그로 인한 누적 노출 기간이 길어지는 점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20대나 30대에 갑상선암을 진단받는 사례가 최근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이 젊은 환자군에 대한 별도의 관리 지침이 필요해 보여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수록 오히려 위험하다는 역설

 

이번 연구에서 또 하나 흥미로웠던 부분은 이상지질혈증 즉 고지혈증 여부에 따른 차이였어요
이상지질혈증이 없는 갑상선암 환자의 골다공증 위험은 대조군 대비 13.39배에 달했습니다
반면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환자는 2.76배로 상대적으로 낮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도 않았다고 해요
언뜻 들으면 고지혈증이 있는 것이 오히려 뼈에 좋다는 뜻처럼 들려서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요
연구진은 이상지질혈증이 갑상선암과 골다공증 위험 사이를 조절하는 중요한 변수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이 결과를 지질대사와 골대사가 서로 얽혀 있는 복잡한 생리 기전의 한 단면으로 이해하고 있어요
콜레스테롤이 성호르몬이나 비타민D 합성의 원료가 된다는 점을 떠올려보면
지질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낮게 유지되는 환자군에서 오히려 골대사에 필요한 호르몬 합성이 부족해졌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다만 이 부분은 아직 명확한 기전이 규명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후속 연구가 반드시 뒤따라야 할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운동이 갈라놓은 두 가지 운명

 

이번 연구에서 가장 희망적인 메시지를 꼽으라면 단연 운동 효과였어요
운동을 하지 않는 갑상선암 환자는 대조군보다 골다공증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습니다
그런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갑상선암 환자와 대조군 사이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요
쉽게 말하면 꾸준한 운동이 갑상선암으로 인한 골다공증 위험 증가분을 상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대목이 이번 연구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라고 봐요
약물 치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생활습관이 채워줄 수 있다는 근거가 명확히 제시됐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권장되는 운동으로는 체중 부하 운동인 걷기나 계단 오르기
그리고 근력 운동인 스쿼트나 밴드 운동 등이 대표적으로 꼽혀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거나 치료 중인 분들이라도 담당의와 상의해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병행한다면
뼈 건강만큼은 지켜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는 희망적인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착한 암이라 불리던 갑상선암의 배신

 

갑상선암은 오랫동안 착한 암 혹은 거북이 암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왔어요
진행 속도가 느리고 5년 생존율이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갑상선암 신규 발생 건수는 전체 암의 12.3%를 차지하며 발생률 1위를 기록했다고 해요
남녀를 합친 전체 암 발생 순위에서도 갑상선암이 1위였고
여성만 놓고 보면 유방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 바로 갑상선암입니다
그런데 착한 암이라는 별명이 오히려 환자들의 경각심을 낮추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도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실제로 하이닥 등 여러 의료 매체에서도 젊은 층 갑상선암 환자가 체감하는 신체적 심리적 고통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번 골다공증 연구는 그 착한 암이라는 인식에 균열을 낼 만한 결정적인 근거가 될 것으로 보여요
저는 앞으로 갑상선암을 착한 암이라고 부르는 관행 자체가 서서히 줄어들 것이라 예측합니다
완치율이 높다는 사실과 별개로 치료 이후 관리해야 할 합병증이 결코 적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될 것이기 때문이에요

 

레보티록신 용량 조절이 뼈 건강을 좌우한다

 

갑상선암 수술 이후 대부분의 환자는 레보티록신이라는 갑상선호르몬제를 평생 복용하게 됩니다
암 재발을 막기 위해 TSH라는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를 인위적으로 낮게 억제하는 치료 전략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바로 이 과정에서 몸이 무증상 갑상선기능항진증과 비슷한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뼈를 만드는 속도보다 뼈를 부수는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골밀도가 서서히 감소하는 것이에요
박경식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레보티록신 용량과 골다공증 위험 사이에 선형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점도 함께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용량이 많아질수록 위험도 비례해서 커진다는 뜻이에요
이는 갑상선 절제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른 자료에서도 비슷하게 확인되는 내용인데요
일부 연구에서는 갑상선을 제거한 사람의 골다공증 위험이 일반인보다 약 3배 높다고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폐경 후 여성이나 레보티록신을 장기간 복용하는 여성에게서 이 위험이 더욱 두드러진다고 해요
결국 무조건 TSH를 낮게 억제하기보다 환자 개개인의 재발 위험도에 맞춰 용량을 정교하게 조절하는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병원들이 놓치고 있던 사각지대

 

저는 이번 연구를 살펴보면서 국내 의료 현장의 한 가지 사각지대가 떠올랐어요
갑상선암 수술 이후 환자들은 대개 갑상선 기능 수치와 암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초음파 검사에는 매우 철저하게 관리를 받습니다
그런데 정작 골밀도 검사는 정기 검진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실제로 박경식 교수는 이전에도 갑상선암 수술 여성의 5년 내 지방간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한 바 있는데요
지방간 위험 역시 일반인보다 2배 이상 높다는 사실이 선행 연구로 확인됐다고 클리닉저널 등에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갑상선암 치료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대사성 합병증이 골다공증과 지방간 두 가지에서만 그치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요
저는 앞으로 갑상선암 생존자를 위한 통합적인 장기 관리 프로그램이 병원마다 표준화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암 수술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건강 관리의 시작이라는 인식 전환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필요한 시점이에요

골다공증이라는 이름의 소리 없는 뼈 도둑

 

갑상선암과 골다공증의 연관성을 이야기하기 전에 골다공증 자체가 얼마나 무서운 질환인지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골다공증은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겨 뼈의 강도가 약해지고 쉽게 부러지는 질환으로 정의됩니다
문제는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흔히 소리 없는 뼈 도둑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국내 골다공증 진료 환자 수는 2020년 105만 명에서 2024년 132만 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이 환자 가운데 약 94%가 여성이라는 통계도 확인됩니다
50세 이상 여성만 놓고 보면 골다공증 유병률이 약 30%에 달하고
골감소증까지 포함하면 그 비율이 70%에 육박한다는 자료도 있어요
갑상선암이라는 변수가 여기에 더해지면 여성의 뼈 건강 관리는 훨씬 더 정교하고 촘촘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특히 고관절 부위에서 발생할 경우 거동이 어려워지고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실제 사례로 살펴보는 갑상선암과 골다공증의 그림자

 

가상의 사례를 통해 이 연구 결과가 실제 삶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지 짚어볼게요
40대 초반 여성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갑상선 결절을 발견하고 조직검사 끝에 갑상선유두암을 진단받았다고 가정해봅니다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TSH 수치를 낮게 억제하는 치료를 몇 년간 지속했다고 해볼게요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환자는 50세 미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골다공증 위험이 최대 14.70배까지 높아질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만약 이 환자가 평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생활습관을 갖고 있었다면 위험은 더욱 커질 수 있어요
반대로 수술 후에도 주 3회 이상 걷기 운동이나 근력 운동을 꾸준히 이어갔다면 대조군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위험을 관리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사례는 결국 같은 진단을 받았더라도 이후 관리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셈이에요
저는 이런 가상의 상황이 실제로 국내 수많은 갑상선암 생존자들에게 매일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5년 이렇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

 

여기서부터는 제 나름의 예측을 담아보려고 해요
첫째로 갑상선암 수술 이후 표준 진료 지침에 골밀도 검사가 정식으로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미 이번 연구처럼 명확한 근거가 나온 이상 학회 차원에서 진료 권고안을 개정할 유인이 충분하기 때문이에요
둘째로 레보티록신 용량을 결정할 때 단순히 재발 위험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골밀도와 나이 성별을 함께 반영하는 알고리즘 기반의 맞춤형 처방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셋째로 젊은 여성 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운동 처방 프로그램이 병원 차원에서 구체화될 가능성도 있어요
넷째로 이상지질혈증과 골대사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는 후속 연구가 이어지면서 이번 연구에서 밝혀지지 않은 기전이 몇 년 안에 추가로 설명될 것이라 예측합니다
다섯째로 갑상선암 생존자를 위한 통합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이나 웹 기반 위험도 계산기 같은 디지털 헬스 도구가 늘어날 가능성도 충분해 보여요
실제로 박경식 교수팀은 지방간 위험 예측 모델을 개발하면서 향후 웹 기반 계산기와 전자의무기록 연동 시스템까지 구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골다공증 위험 예측에도 그대로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저는 전망해요

갑상선암 환자와 가족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

 

마지막으로 실질적인 행동 지침을 정리해볼게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거나 치료 중이라면 담당의에게 골밀도 검사를 정기적으로 요청하는 것이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50세 미만 여성이라면 이번 연구 결과를 근거로 더욱 적극적으로 검사를 챙길 필요가 있어요
칼슘과 비타민D 섭취를 신경 쓰는 것도 기본이지만 중요한 습관입니다
주 3회 이상 체중 부하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이번 연구에서 확인된 가장 확실한 예방책이라는 점도 꼭 기억해주세요
레보티록신을 복용 중이라면 임의로 용량을 조절하거나 중단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가족력이나 폐경 여부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아요
암을 이겨냈다는 안도감에 그치지 않고 그 이후의 몸까지 세심하게 돌보는 태도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연구가 많은 갑상선암 생존자들에게 뼈 건강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마무리할게요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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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듐
    미리미리 건강 검진 받으면서 조심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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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멍둥
    갑상선암이 많군요 운동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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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호호01
    운동도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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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므므
    갑상선과 골다공증이 관련 있군요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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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구름낙원
    칼슘과 비타민디 섭취가 중요하죠
    갑산성암도 무서운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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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리링
    나이먹을수록 요즘 건강에
    참 많이 걱정이 들더라구요 에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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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갑상선암과 관련해서 골밀도 검사도 이제 추가되겠네요. 이런 연구들 많이 진행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