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 2.0단계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서울 종로구는 도시 생태계 회복과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해 온 '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를 '2.0' 단계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북촌, 서촌, 사직동, 청진·인사동 등 4개 권역을 중심으로 운영됐지만, 앞으로는 활동 범위를 종로구 전역으로 넓혀 주민들이 골목길과 생활권 곳곳을 직접 가꾸는 생활 밀착형 공공정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주민 참여와 기업의 사회공헌(CSR)을 연계한 공공 가드닝 모델로, 지난해부터 청진공원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도심 정원을 조성하며 기반을 마련해 왔습니다. 하반기에는 **'종로 정원사 양성과정'**을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참가자는 7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모집합니다. 또한 청진공원에는 고품질 음향 장비를 설치해 음악이 흐르는 정원으로 꾸미고, 가든 피크닉과 다양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정원 교육과 현장 활동을 통해 배출된 주민 정원사들은 앞으로 지역 곳곳의 공공정원 조성은 물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종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와 생활 속 정원 문화를 더욱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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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핑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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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야옹
    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 2.0으로 확대된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생활 밀착형 공공정원 덕분에 종로구 골목 분위기가 더 좋아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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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민#Ygcu
    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 잘되고있나보군요. 무척이나 좋은 소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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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후니#1eYt
    정원문화의  정착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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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이즈#PbyX
    정원사 프로젝트라는게 있네요 어떤 정책일지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