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샤인#PLCu
요약: 강원 고성군 거진읍 해변에서 파도와 강한 조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던 13세 중학생을 구하고 사라진 의인은 현역 육군 고영우 하사였습니다 당시 현장은 호우 특보가 발효 중이었고 안전요원이 없는 비지정 해수욕장이어서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연은 학생의 부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은인을 찾는 글을 올리며 알려졌고, 누리꾼들의 응원과 함께 초해경이 오는 24일 고 하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학생 부모는 "용감한 행동에 절실한 감사를 느낀다"며 고 하사와 출동했던 119구급대원, 해양경찰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의견: 구조 후 대가를 바라지 않고 조용히 현장을 떠난 겸손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귀감이 됩니다. 절박했던 순간을 잊지 않고 온라인 글을 통해 감사함을 꼭 전하고자 했던 부모님의 마음 또한 우리 사회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신속한 판단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고 하사의 공로에 표창장이 수여되는 것은 매우 적절하며, 이를 계기로 위험 지역에서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도 함께 고취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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