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신가요? 이과신가요? ㅎㅎ
문과보다 이과가 더 잘나가고 취업을 잘해서..
문송합니다 라던가..
그런 말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 ㅎㅎ
효성그룹에서 1966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오직 인문계와 문과대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는 신입 공채를 진행한대요
진짜 대박 뉴스 아닌가요 ㅎ
요즘 이공계 선호 현상 때문에 문과생들 취업하기
정말 바늘구멍 들어가기였는데 이런 파격적인 채용 소식은
정말 가뭄에 단비 같네요 ㅎㅎ
신기해요~
취업 잘 못하는 과들한테 ㅎㅎ
사학 철학 미학 등 인문학이나 어문학 계열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고
격하면 직무 제한 없이 배치된다고 해요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는 글로벌 기업답게
인문학적 소양과 어학 능력을 갖춘 인재를 뽑기 위한 결정이라네요
평소 기술과 인문학의 결합을 강조해 온 조현준 회장님의
경영 철학이 적극 반영된 결과라고 하니 기업의 방향성도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변화를 읽어내는 인문학적 힘을 중요하게 봐주는 기업이 생겨서 너무 뜻깊네요
이 기사를 보면서 인문학 전공자분들에게 정말 큰 희망이 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취업 시장에서 소외받던 문과생들의 글로벌한 역량과 깊이 있는
시선이 빛을 발할 수 있는 멋진 기회잖아요 이번 효성의 파격적인 시도가 성공해서
다른 대기업들 사이에서도 인문계 인재들을 귀하게 여기는 채용 바람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과인데..ㅎㅎ
문과 적인 역량이 더 사회에서는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많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
복합적으로 사고를 한다거나..
이런 것들은 문과가 더 빛을 바라는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