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중대경보까지 등장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요즘 밖에 잠깐만 나가도 숨이 턱 막히는 느낌 들지 않으셨나요 ?? ㅠㅠㅠ
올해는 정말 예년과는 다른 더위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올해는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를 넘어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까지 발령됐습니다.
경북 포항과 경산에서 처음 내려졌는데, 그만큼 지금 더위가
사람의 건강과 생명까지 위협할 정도라는 의미입니다.....
이제는 단순히 "덥다"가 아니라 정말 조심해야 하는 수준까지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올여름이 유독 더운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저도 그냥 햇볕이 강해서 그런 줄만 알았는데 이유가 따로 있더라고요.
지금 한반도 위에는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동시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뜨거운 공기가 위아래에서 우리나라를 감싸고 있어서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황인 거죠.
거기에 습도까지 높다 보니 땀도 잘 마르지 않고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훨씬 높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낮에는 숨이 막히고 밤에도 쉽게 잠들지 못하는 열대야가 계속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폭염일수록 잘못된 대처가 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우면 무조건 물부터 많이 마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분 보충은 정말 중요합니다. ㅠㅠㅠㅠ 진짜 어르신들, 아이들은 특히요 !!!!!1
하지만 의식이 없는 열사병 환자에게 억지로 물을 먹이는 행동은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해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몸을 빠르게 식혀주는 것 정말 중요하죠 ..
또 하나 기억에 남았던 건 갈증이 느껴질 때는 이미 탈수가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이 마르기 전에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비가 온다고 끝나는 더위는 아니었습니다
며칠 비가 온다는 예보를 보고 이제 좀 살겠구나 했는데 안심하기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극심한 폭염은 잠시 누그러질 수 있어도 30도 안팎의 무더위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기상청에서도 7월 하순과 8월까지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하니 올여름은 정말 긴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올여름만큼은 방심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내용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폭염은 더 이상 단순히 더운 날씨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실제로 온열질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조금 덥더라도 참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한낮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면서 몸 상태를
계속 확인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아이들처럼 더위에 약한 가족들이 있다면 평소보다
한 번 더 안부를 묻게 되는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올여름은 정말 "조금만 참자"가 아니라 "조심하자"라는 마음으로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지역도 더운데 정말 대구 이런곳은 더 힘들거같아요
모두 시원한 물 많이 섭취하고 올 여름 무사히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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