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패밀리에 또 귀여운 막내 아기 판다가 태어나서 벌써 이름 공모까지 한다니
진짜 심장이 아플 정도로 너무 설레고 기뻐요 ㅠㅠ
느므 느므 귀여우네요 정말 ㅎㅎ
푸바오랑 쌍둥이 언니들인 루이바오 후이바오에
이어서 국내에서 네 번째로 태어난 복덩이라니 진짜 대견함 그 자체예요 ㅠㅠ
루이 후이 돌아가니까..
우리 아가 판다는 이제 요 아이 밖에 ㅠㅠ
기사를 보니까 지난달 3일 엄마 아이바오랑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건강한 암컷 아기 판다가 태어났대요
처음 태어났을 때는 171그램밖에 안 되는 아주 작고 소중한 핏덩이였는데
한 달 만에 몸무게가 1점 4킬로그램으로 무려 8배나 늘어났다고 하더라구요
판다들은 워낙 미숙아로 태어나서 초기 생존율이 낮다 보니까
건강이 안정되는 생후 한 달 즈음에 이름을 지어주는 게 관례라는데
아주 씩씩하게 잘 자라준 것 같아서 기특해요 ㅎㅎ
이름 공모는 오늘부터 딱 일주일 동안 에버랜드 유튜브랑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페 같은 공식 채널에서 진행된다고 하네요
원하는 이름이랑 뜻을 댓글로 남기면 후보를 추린
다음에 중국이랑 협의해서 최종 이름을 결정한대요
벌써부터 금손 능력자분들이 어떤 예쁜 이름을 지어주실지 너무 기대되고 궁금해지네요 !!
우리 막둥이는 벌써 엄마 아이바오 품을 떠나서 혼자 잠을 자기 시작할 정도로 쑥쑥 크고
있다는데 강철원 할부지 말씀처럼
전 세계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이 눈에 선해요
앞으로 건강하게 적응 잘해서 하루빨리 넓은 방사장으로 나와 앙증맞은 모습을 직접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지치고 팍팍한 일상 속에서 이렇게 사랑스러운 판다
가족 소식을 들을 때마다 진짜 힐링 되고 위로를 받아요 ㅠㅠ
저도 괜시리 고민하게 되네요 ㅋㅋ
다들 좋은 아이디어 잇으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