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득바득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요양원이나 돌봄 시설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참 자주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이번에 기사로 접한 90대 어르신 폭행 사망 사건은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단순히 입소자끼리 부딪힌 문제를 넘어 요양원 측에서 사건을 가벼운 다툼인 것처럼 숨기려고 했다는 부분에서는 화가 나기까지 하더라고요
앞으로 고령화가 더 심해지면 우리 주변에서 요양원에 가는 게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 될 텐데요
정작 이런 기사들을 마주할 때마다 나중에 정말 믿고 맡겨도 되는 걸까, 요양원에 모시는 게 맞는 선택일까? 하는 근본적인 의문과 불안감이 듭니다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선택한 곳이 오히려 위험한 사각지대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 건 지금의 관리 시스템이나 처벌이 너무 가볍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시설의 양심에만 맡겨둘 단계는 지난 것 같아요
다시는 이런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법적으로 정말 확실하고 엄격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생긴 시설은 다시는 문을 열지 못하게 강하게 처벌하고 책임자에게도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어르신들이 인생의 마지막을 안전하고 존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하루빨리 실속 있는 대책과 강한 법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0
0
댓글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