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MsEo
예전부터 좋아했던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관련 기사가 나왔어요. 무라카미 하루키가 전작 이후 3년 만에 16번째 장편소설 『가호』를 출간했다고 해요. 7월 3일 자정 일본 대형 서점에서 열린 발매 이벤트에는 심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신작을 먼저 구매하려는 팬들이 대거 몰려 그의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고 하네요.
이번 신작은 하루키가 처음으로 26세 여성을 단독 주인공으로 내세운 장편소설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 주인공인 그림책 작가 가호가 첫 만남에서 외모 비하를 당한 뒤 개미핥기의 권유로 이사하며 겪게 되는 기묘한 이야기와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하루키는 최근 건강 악화를 겪었으나 회복 후 집필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 하는데 예전부터 좋아하던 작가의 신작 뉴스를 봐서 기분이 참 좋네요. 요즘 스마트폰과 유튜브 등을 보면서 독서를 참 안하게 되는데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을 보며 오랜만에 독서를 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이렇게 책 읽다보면 다른 책들도 읽는 시간을 갖게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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