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아예 역대 국대 감독님들 성적표까지 싹 털려서 올라왔네요 ㅠㅠ
홍명보 감독님이 이끈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결국 1승 2패 조 3위로 와일드카드까지
탈락하며 32강 문턱을 못 넘었다는 소식~~ 4
8개국으로 참가국이 늘어나서 토너먼트 가기 훨씬 쉬워졌는데도
탈락한 거라 팬들 타격이 진짜 크긴 한가 봐요 ㅋㅋ
출입금지도 당하구 ㅎㅎ
기사 보니까 역대 월드컵 잔혹사랑 전성기가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ㅎㅎ
2002년 히딩크 감독님의 4강 신화(3승 2무 2패)가 당연 탑이고
허정무 감독님(2010 남아공)이랑 벤투 감독님(2022 카타르)이 원정 16강이라는 알찬 코스를 선물해 주셨었죠 ㅎㅎ
반면 홍명보 감독님은 2014 브라질 때도 1무 2패로 탈락했었는데
이번 북중미에서도 똑같이 고배를 마시면서 역대급 아쉬운 기록의 주인공이 되셨네요 ㅠㅠ
1954년부터 무려 12번이나 본선에 간 축구 명가인데 이번 성적표는 진짜 뼈아픕니다.
요거 어째 옛날 차범근 감독님 불명예 경질되던 시절이나 2014년 엿사탕 세례(?)
받던 어두운 과거가 싹 오버랩되면서 마음이 참 씁쓸하구용 ㅎㅎ
안 그래도 경기력 고구마라 속 터지던 참에 48개국 확대 버프도 못 받고
조별리그 광탈이라니, 축구팬들 입장에선 가뭄의 단비는커녕 완전 폭풍우를 맞은 기분일 것 같아요 ㅠㅠ
홍명보 감독님 선임될 때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결과까지 이렇게 나와버리니
최악의 기록이라는 비판을 피하긴 힘들어 보이네요 ㅋㅋ
축구협회도 그렇고 이번 기회에 인맥 축구니 뭐니 하는 논란 싹 걷어내고,
전술이랑 시스템을 처음부터 완전히 리뉴얼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용 ㅋ
진짜 ㅠㅠ
사람들 화가 많이 난 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