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요즘 서울에서 제일 잘나가는 동네 하면 역시 성수동을 빼놓을 수 없죠!
이전부터도 핫하긴 했는데
요새는 거의 팝업이 성수 ㅎㅎ
머니투데이 추천 도서인 성수동의 시대라는 책을 소개하는 기사인데
성수동이 어떻게 우리나라 최고의 핫플이 됐는지 그 역사를 아주 구석구석 짚어줬더라고요~~
2030 청년들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에, 심지어 얼마 전 방한한 엔비디아 CEO 젠슨 황까지
재계 총수들이랑 만날 장소로 성수동을 가장 먼저 꼽았을 정도라니 말 다 했죠 뭐 ㅋㅋ
이 책에 따르면 성수동은 나라가 억지로 만든 인위적인 핫플이 아니라~~
옛날 공장지대와 구두 거리 시절부터 시간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거대한 역
사박물관 같은 곳이래요 ㅎㅎ
하긴 몇년전까지만 해도
구두 공방 많았쥬 ㅎㅎ
특히 요즘 젊은 친구들은 직장 고를 때 월급뿐만 아니라 주변 힙한 분위기나
카페, 서울숲 같은 공원 접근성도 엄청 중요하게 보잖아요?
그래서 젊은 감각이 필요한 콘텐츠, 디자인, 연예 기획사들이 성수동으로 싹 몰려들었고,
자연스럽게 놀러 오는 사람과 직장인이 공존하는 거대한 K-컬처의 중심지가 됐다는 분석이에요!
대형 쇼핑몰이나 명품숍이 없어도 자꾸만 다시 찾게 만드는 문화의 힘이 있다는
대목은 진짜 공감 가네요 ㅎㅎ
다만 기사에서 팩폭(?)을 날린 것처럼, 성수동 가게들은 매출 경쟁을 안 한다거나
무조건 서울을 대표하는 생활권이 될 거라는 예측은 살짝 근거가 부족해 보이기도 하구용 ㅋㅋ
소형 감성 가게들이 매력이라면서 갑자기 블루보틀이나 포르셰 같은 초고가
브랜드를 성수동의 상징처럼 꺼내 드는 건 어째 좀 모순 같기도 해서 피식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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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알찬 코스 짜서 성수동 팝업 투어나 한 바퀴 돌러 가고 싶어지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