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방문후기>서울 국제도서전(~6/28) 추천합니다!

<찐방문후기>서울 국제도서전(~6/28) 추천합니다!
여러분 서플 포함 여러 기사에서 서울 국제도서전이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소식 들으셨나요?~~
<찐방문후기>서울 국제도서전(~6/28) 추천합니다!
 
매년 진행되는데요 올해도 예매부터 치열했다고 해서 저도 다녀와봤어요
 
<기사내용>
기사 내용은 서울 국제도서전 개최 소식을 알리는 내용입니다 독자와 출판사, 저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국내 최대 규모 책 축제인 2026년 서울국제도서전이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개막식 축사를 통해 좋은 책 한권이 한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는 멋진 축사말씀을 남겨주시기도 했습니다
 

코엑스 A·B1홀에서 닷새간 진행되는 도서전에는 한국을 포함해 18개국 538개 출판사와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데요 올해 주제는 인간선언 호모 두두리에요 도서전 측은 신조어 호모 두두리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인간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AI가 즉각 제시하는 답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질문을 던지며 미지의 세계를 향한 문을 두드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아서 AI 시대의 인간 존재를 조명하는 세미나를 비롯해 각계 전문가들의 강연, 전시, 사인회 등 총 415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답니다

 

소설가 은희경·김애란을 비롯한 문인들과 가수 선우정아, 배우 김신록, 뇌과학자 장동선, 행동생태학 최재천, 선재스님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 이밖에 한국계 미국 작가 박지선·권오경, 대만 작가 천쓰홍, 영화 첨밀밀 각본 기획자 찬와이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도 도서전을 찾구요 프랑스관은 약 1만2천여종의 도서를 선보이며 프랑스어와 미식 문화를 소개하니 정말 특별하죠 또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비롯해 철학자 파스칼 브뤼크네르, 미식 평론가 프랑수아 레지스 고드리 등 프랑스 작가들도 참가하는 점도 주목할 점입니다!

출판사와 관련 단체들은 도서전 기간 각 부스에서 한정판 도서와 굿즈 등을 선보이고 작가 사인회와 현장 이벤트 등을 마련해 독자와 만나는 데요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해외에 한국 문학 작품 판권을 판매하거나 뮤지컬 등 공연 제작을 위한 지식재산권 상담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지난해 전체 입장권이 개막 전에 매진돼 항의 사태를 빚은 서울국제도서전은 올해도 흥행이 예상된다고 하는데 실제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도서전의 인기를 실감 나게 했다는 내용을 전하는 기사입니다. 기사별로 좀 더 주목한 포커스 내용이 다르니 여러 기사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겠네요!

 
<나의 리뷰 후기>
다녀온 찐후기를 바탕으로 올해 국제도서전 관련 기사와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꼭 한 번은 참여해보시고 올해 놓치셔도 매년 진행되니 한 번쯤 다녀오시길 권해드려요
 
<찐방문후기>서울 국제도서전(~6/28) 추천합니다!
 
국내 최대의 책 축제이자 수많은 책방과 출판사가 모이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찐방문후기>서울 국제도서전(~6/28) 추천합니다!
올해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전시장 A홀과 B1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는데 역시나 엄청난 인파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이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일 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축제인 만큼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꽉 찬 일정으로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가 넘쳐났습니다 이번 도서전을 구석구석 돌아보며 느꼈던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함께 각 출판사 부스들의 기발한 콘셉트 그리고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깨달은 알짜배기 방문 팁까지 상세하고 생생한 후기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사진은 모두 제가 찍은 사진인데요 워낙 넓고 내용이 많아서 사진과 내용이 다 맞지는 않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ㅠㅠ 그리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른 분들의 얼굴이 많이 찍혀서 대부분의 사진은 빼고 최대한 안나온 부분으로 올리다보니 실제 체감을 느끼기 어려우실텐데 정말정말 사람이 많습니다!!
 
우선 이번 2026 서울국제도서전의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인간선언 호모 두두리였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우리 삶의 깊숙한 곳까지 스며든 시대에 과연 인간다운 태도란 무엇인지 그리고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질문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지에 대해 아주 진지하고도 흥미로운 화두를 던지는 자리였습니다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이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특별 전시 공간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기술의 발전 속에서 책이라는 매체가 인간의 사유를 어떻게 지켜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올해 주빈국은 프랑스였는데 예술과 문학의 나라답게 아주 감각적이고 세련된 부스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었습니다 프랑스 문학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현대 프랑스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들까지 폭넓게 소개하고 있었고 현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국적인 공간 연출 덕분에 마치 파리의 어느 작은 서점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훌륭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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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출판사 부스들을 돌아보면서 올해 도서전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느낀 점은 단순히 책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것을 넘어 각 출판사마다 고유의 독창적인 콘셉트를 확고하게 잡고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부스를 꾸몄다는 점이었습니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요소들이 대폭 늘어나서 지루할 틈이 전혀 없었습니다 가장 먼저 발길이 닿은 곳은 독특한 콘셉트로 매년 화제를 모으는 사계절 출판사 부스였습니다 올해 사계절은 쌈마켓이라는 아주 정겨우면서도 파격적인 시장 콘셉트를 선보였습니다 시 코너라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해서 시장에서 시식을 하듯이 문장 시식표와 이미지 시를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골라서 맛볼 수 있도록 해두었는데 아이디어가 정말 신선했습니다 게다가 초록색 쌈 채소를 연상시키는 싱그러운 디자인의 쌈 책갈피와 쌈마켓 한정판 티셔츠 같은 굿즈들은 소장 욕구를 엄청나게 자극해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구매할 정도였습니다 책과 시장의 만남이라는 유쾌한 설정 덕분에 부스 전체에 활기가 넘쳐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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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방문한 푸른숲 출판사 부스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에는 세탁소라는 아주 이색적인 콘셉트로 부스를 통째로 꾸며놓았는데 하얗고 깔끔한 세탁소 인테리어에 책들을 마치 갓 세탁된 옷처럼 정갈하게 진열해 둔 모습이 무척이나 신선했습니다 일상의 찌든 때를 책으로 깨끗하게 세탁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 같아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푸른숲은 도서전이 열리기 전부터 온라인으로 선공개했던 티셔츠와 모자 같은 세탁소 콘셉트의 구즈들이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었는데 현장에서도 단연 인기 폭발이었습니다 특히 말랑말랑한 연필 모양의 키링은 귀여운 디자인 덕분에 오픈하자마자 빠르게 품절을 기록하며 이번 도서전의 최고 인기 아이템 중 하나로 등극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줄이 너무 길어서 엄두도 안나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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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소설과 독특한 세계관을 좋아하는 독자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안전가옥 부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한동안 도서전에서 만나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 드디어 화려하게 복귀하면서 엄청난 준비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스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미스터리한 소설 속 공간으로 걸어 들어온 것 같은 강렬한 공간 연출이 돋보였습니다 안전가옥 특유의 어둡고 매혹적인 분위기 속에서 출간된 다양한 장르 소설들이 멋지게 진열되어 있었고 현장 인증 사진을 남기려는 관람객들로 부스 주변이 온종일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독자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인 만큼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해서 팬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던 공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이 있어서 책을 별로 안 좋아하는 로판이나 라이트노벨 좋아하시는 분들도 즐길 수 있겠더라구요! 하렘의 00도 있더라구요! 투표하는 것도 있어서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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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부스 역시 대형 출판사다운 묵직한 존재감과 세련된 기획력으로 무장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도서전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위즈덤하우스의 대표적인 단편 소설 시리즈인 위픽의 클래식 라인업 공개였습니다 인간실격 첫사랑 날개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고전 작품들이 위픽 시리즈만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옷을 입고 전시되어 있었는데 표지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소장 가치가 충분해 보였습니다 게다가 많은 독자들의 인생 소설로 꼽히는 소설 파과의 프리퀄 격인 작품 파쇄가 도서전 단독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되어 판매되고 있어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필수 코스였습니다 현장 한정판이라는 메리트 덕분에 이 책을 손에 넣으려는 독자들의 대기 줄이 길게 이어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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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세계관을 보여준 또 다른 부스는 클레이하우스였습니다 이곳은 무려 부동산이라는 아주 독특하고 과감한 콘셉트를 들고 나왔습니다 부스 전면을 동네 복덕방이나 부동산 중개업소처럼 꾸며놓고 이해방 작가님과 유영광 작가님의 방이라는 타이틀로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마치 나에게 꼭 맞는 완벽한 책을 중개받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신선한 큐레이션 방식 덕분에 관람객들이 끊임없이 미소를 지으며 참여했습니다 이번 도서전에서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으로 선정된 무제의 책을 비롯해 독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도서 라인업이 가득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고요 부스만 돌아다녀도 너무 예쁘게 되어있어서 볼거리가 많습니다~! 사이드 쪽에는 행사를 많이 진행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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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던 동아시아 출판사의 허블 부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곳은 청량하고 풋풋한 여름학교 콘셉트로 부스를 대규모로 꾸몄습니다 초록빛과 푸른빛이 감도는 싱그러운 포스터와 학교 교실을 연상시키는 정겨운 소품들이 어우러져서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허블 특유의 깊이 있는 과학 소설과 인문학 도서들이 여름학교 교과서처럼 예쁘게 배치되어 있어서 평소 과학 소설에 크게 관심이 없던 관람객들도 호기심을 가지고 책장을 넘겨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깔끔하고 넓은 공간 배치 덕분에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비교적 쾌적하게 책을 음미할 수 있었던 훌륭한 부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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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장르물과 독특한 책을 발굴해 내는 고블 출판사 부스는 광산이라는 기발한 콘셉트를 선보였습니다 장르 광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부스 내부를 광산 내부처럼 연출해 두고 독자들이 마치 숨겨진 보석이나 원석 같은 좋은 책을 스스로 발굴해 내는 듯한 재미를 주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새롭게 공개된 신간 도서인 남성이 아이를 낳는 기묘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다룬 소설은 파격적인 문구와 그로테스크하면서도 강렬한 표지 디자인 덕분에 부스를 방문한 수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열띤 대화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개성파 출판사로 유명한 나비클럽 부스는 강렬한 메탈 콘셉트를 들고 나와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록 스피릿이 느껴지는 징 박힌 가죽이나 메탈릭한 소품들로 부스를 꾸미고 출판사 고유의 힙한 감성이 듬뿍 담긴 번들 키링과 한정판 반팔 티셔츠를 선보였는데 디자인이 워낙 세련되어서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현장에서 출판사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팔로우하고 인증하면 멋진 엽서 세트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서 트렌디한 젊은 관람객들이 좋아했을 것 같아요 이런 인스타나 카톡 앱인증 등의 이벤트가 많아서 데이터 빵빵하게 준비해서 가셔서 많이 참여해보세요! 줄은 길지만 또 이렇거 참여하는게 도서전의 재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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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6 서울국제도서전은 책을 구매하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귀가 즐거워지는 화려한 강연과 세미나 라인업으로도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매일 시간대별로 전시장 곳곳의 오픈 스테이지와 세미나실에서 유명 작가님들과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북토크가 끊임없이 열렸습니다 특히 이번 도서전의 핵심 주제인 인간선언과 연계하여 진행된 뮤지션 선우정아님의 특별 토크 세션은 음악과 인간 사유의 깊은 연결고리를 이야기하며 현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를 선사했습니다 평소 화면으로만 접하던 최진영 작가님이나 예소연 작가님 등 평단과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소설가분들의 릴레이 사인회와 북토크도 열려서 좋아하는 작가님을 직접 만나고 친필 사인을 받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팬들도 엄청 많아 보였어요! 일정이 정말 많아서 미리 꼭 알아보고 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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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전시와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전시 등 책의 시각적 형태와 예술적 가치에 주목한 특별 디자인 전시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서 가만히 걷는 것만으로도 거대한 미술관에 온 듯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침체기에 빠진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다룬 소설이나 기후 위기 속 인간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 단편 소설집 등 이번 도서전이 주목한 수많은 우수 도서들이 아주 정성스럽게 큐레이션되어 있어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독서에 대한 열정이 다시금 뜨겁게 불타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너무 힘들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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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대규모 행사인 만큼 내년이나 다음 도서전을 기약하시는 분들 혹은 남은 대형 전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겪으며 정리한 필수 방문 팁과 유의사항들을 몇 가지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도서전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한 첫 번째 팁은 바로 무조건 오픈런을 하시는 것입니다 매년 사전 예매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축제이다 보니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입장 대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집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서 행사장 오픈 시간 최소 한 시간 전에는 코엑스에 도착하셔야 입장 팔찌를 받고 비교적 원활하게 입장이 가능합니다 특히 각 출판사에서 한정 수량으로 준비한 단독 한정판 도서나 인기 굿즈 세탁소 키링이나 쌈마켓 티셔츠 같은 인기 아이템들은 오픈하고 한두 시간 이내에 전량 소진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마음에 둔 특정 출판사의 한정판 굿즈나 기념품 같은게 있다면 입장하자마자 해당 부스로 곧장 직진하시는 전략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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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가는 길도 너무 예쁘고 넓고 잘 되어있고요 강남스타일 손동작 동상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기념샷도 찍도있더라구요
 
두 번째 팁은 옷차림과 짐을 최대한 가볍게 하고 방문하시는 것입니다 코엑스 A홀과 B1홀 전체를 사용하는 대형 전시인 만큼 제대로 구경하려면 하루 최소 만 보에서 이만 보 이상 걷는 엄청난 대장정이 펼쳐집니다 행사장 내부 조명과 수많은 인파 열기 때문에 공기가 다소 후끈하고 더울 수 있으니 얇고 통풍이 잘되는 편안한 옷차림에 무조건 발이 편한 운동화를 신으셔야 체력을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부스들을 돌다 보면 무료로 나눠주는 예쁜 책갈피와 카탈로그 리플릿은 물론이고 마음에 들어서 충동구매하게 되는 무거운 책들이 순식간에 쌓이게 됩니다!
꼭꼭 챙길 수 있는 넉넉한 백 추천해요! 아니면 행사에 참여하고 받으실 수도 있어요~~! 어깨에 메는 에코백은 시간이 지날수록 어깨가 끊어질 듯 아파오므로 바퀴가 달린 가벼운 접이식 카트나 튼튼한 배낭을 필수로 챙겨오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짐이 너무 무거워지면 코엑스 전시장 내부에 있는 물품보관함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이 역시 오전 중에 금방 만석이 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ㅠㅠ 보면 다들 힘들어서 여기저기 많이 앉아 계셔요 진짜 넓어서 그냥 한번에 다 돌기 너무 힘들어요!
 
세 번째 팁은 예산을 미리 확실하게 정해두고 방문하시라는 점입니다 현장에 가면 정말 기발하고 귀여운 구즈들과 소장 가치가 높은 한정판 책들이 사방에 깔려 있어서 눈이 돌아가기 십상입니다 홀린 듯이 지갑을 열다 보면 한두 시간 만에 십만 원 이십만 원이 훌쩍 넘는 금액을 지출하게 되므로 지갑 사정을 보호하기 위해서 오늘 꼭 구매할 책들과 물품의 목록을 미리 스마트폰에 적어두고 사용할 최대 금액을 딱 정해놓고 움직이시는 것이 과소비를 막는 유일한 길입니다 현장에서는 신용카드 결제나 간편 결제가 아주 원활하게 잘 지연되므로 현금을 따로 두둑하게 챙기실 필요는 없는데요 금방 품절되고 결제 줄도 너무 길어요 중간중간 결제줄 안내라고 써있는 곳 보면 줄이 너무 길어서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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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방문하기 전날 출판사들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이나 도서전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되는 부스 배치도와 당일 타임테이블을 미리 꼼꼼하게 확인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찐방문후기>서울 국제도서전(~6/28)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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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규모가 워낙 방대하고 수백 개의 기업과 독립서점이 참여하기 때문에 아무런 정보 없이 무작정 들어가면 길을 잃고 헤매다가 정작 보고 싶었던 출판사나 작가님의 사인회 일정을 놓치기 쉽습니다 미리 지도에 동선을 형광펜으로 그려두듯이 동선을 효율적으로 짜서 이동하시면 체력도 아끼고 보고 싶었던 이벤트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챙길 수 있답니다! 또한 책을 읽거나 북토크를 관람하느라 장시간 서 있어야 하므로 방문 전날에는 무조건 숙면을 취하시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오셔야 이 엄청난 책의 축제를 지치지 않고 온전히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찐방문후기>서울 국제도서전(~6/28)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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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후기도 보시길 추천드려요 꼼꼼하게 많이들 소개해주셔서 저도 가기 전에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특히 무료배포하는 기념품 부스나 인기 부스 위치를 미리 확인할 수있 더라구요 
 
올해 2026 서울국제도서전은 AI 시대 속 인간의 가치를 묻는 묵직한 주제 의식과 더불어 각 출판사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콘셉트 부스들 덕분에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황홀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AI 시대에 인간선언의 의미를 되새겨 보았답니다 활자 가득한 책 장 속에서 나만의 믿을 구석을 찾고 지친 일상에 신선한 영감과 위로를 듬뿍 채워 올 수 있었던 멋진 축제였습니다 
 
<요약 및 의견>
지금까지 서울 국제도서전이 코엑스에서 이번주 일요일까지 개최되는 소식에 대해 기사 내용과 제가 실제로 다녀온 후기, 사진 등으로 내용을 전해드렸구요 저의 의견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이 멋진 공간에서 보낸 기억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깊은 여운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내년에는 또 어떤 독창적인 주제와 멋진 부스들이 우리를 찾아올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집니다 가슴 벅차게 행복했던 2026년 도서전 방문 후기 어떠셨나요? 진짜 다 소개할 수 없이 너무 많은 전시와 책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꼭 행사 끝나기 전에 다녀오시길 추천드려요 이번주 일요일까지 열리고 있답니다~~! 정말 단단히 준비하고 가야 그만큼 제대로 즐길 수 있으니까요 많이 알아보시고 또 체력 관리가 중요합니다 안에는 엄청 넓고 사람도 많아서 정말 원하는 굿즈나 책이 있다면 제일 먼저 방문하고 오픈런 각오도 필요해요 그리고 이번에 놓쳐도 매년 열리니 잘 알아두시면 기회가 될 때 방문하실 때 좋은 팁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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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 프로필 이미지
    쿠쿠밥솥
    BEST
    작년에도 사람 많았다고 말 많았는데 올해도 여전히 그렇군요ㅋㅋㅋㅋ 겉핥기식 이벤트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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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BEST
    볼게 정말 많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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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o#swS4
    BEST
    올해 예약부터 역대급이라고 하더라구요 주말까지니까 저도 시간되면 가봐야겠어요 볼거리가 참 많아보여요 여기저기 후기 많이 보여서 더 기대되는데 오픈런 안하면 굿즈는 많이 품절인가봐요 이것저것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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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foww11
    오 따끈따끈한 직접 방문 후기 좋네요 사는 지역이 서울쪽이었다면 가봤을텐데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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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님#xWWo
    작성자
    다음에는 하루 잡고 주말에 오셔서 보내셔도 될 것 같아요! 당일로 하루 보기에는 많이 피곤할 것 같아요 매년 열리니까 기회되시면 한 번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별로 부스를 정말 예쁘게 꾸며놨고 매년 키워드도 좋더라구요! 이번엔 에이아이 시대에 인간성이라서 더 생각거리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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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넛프레츨
    직접다녀오셨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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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님#xWWo
    작성자
    기회가 되어서 다녀왔어요! 근데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전체를 다 보고 즐기려면 많이 준비하고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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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오병
    서울국제도서전 한 번 가 보고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토끼님#xWWo
    작성자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해요 그리고 코엑스 근방이랑 국제도서전 보고나서 메가박스에서 영화도 볼 수 있고 현대백화점도 있고 하루 날잡아서 놀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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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형사
    정말 좋은 도서전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보고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토끼님#xWWo
    작성자
    매년 열리니까요 올해 놓치셨다면 내년에 한번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