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앞두고 닭값을 일제히 오르면서 삼계탕 가격도 크게 올랐다는 기사를 봤엉요
당연히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어요
외식 물가 상승으로 유명 삼계탕 전문점은 물론 일반 음식점의 삼계탕 가격도 예전보다 크게 인상됐다고 하네요
그러다 보니 일부 소비자들은 삼계탕을 먹으려다 가격을 보고 포기하거나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닭고기와 채소 등 식재료 가격 상승,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 증가 등이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으로 언급됐어요
기사를 읽으며 최근 물가 상승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고 있는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됐어요
예전에는 복날이 되면 부담 없이 삼계탕 한 그릇을 먹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가격을 먼저 확인하고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하더라구요
식비는 누구나 매일 지출해야 하는 비용인 만큼 물가 상승이 더욱 크게 체감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도 직장이라 매일 점심을 사먹어야하는데 그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요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에요
월급이나 소득은 물가 상승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외식비와 장바구니 물가까지 오르면서 서민들의 부담은 점점 커지고 있어요
식재료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자영업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지출을 줄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 씁쓸하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는 물가 안정 대책이 보다 효과적으로 마련돼 서민들이 부담 없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저희집에도 삼계탕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요 올해도 당연히 먹을거지만 가격적인 부담이 큰것도 사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