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서울시에서 추진이 논의되고 있는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상향’은 현재 만 65세 이상에게 적용되는 무임승차 기준을 만 70세 이상으로 높이자는 것인데요. 배경에는 고령화로 인한 이용자 증가와 서울교통공사의 재정 부담이 있다어서래요. 서울교통공사 분석에 따르면 기준 연령을 70세로 상향할 경우 연간 약 1,500억 원의 무임수송 손실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하더라구요.
2025년 서울시의회 토론회에서 발표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64%가 연령 상향에 찬성했으며, 적정 연령으로는 응답자의 76%가 ‘70세’를 선택했대요. 찬성 이유로는 미래세대 부담 증가와 평균수명 연장 등이 제시되고 있고 반면 반대 측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들의 교통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죠. 이에 따라 연령을 한 번에 올리기보다 단계적으로 상향하거나, 취약계층에게 교통비 지원(바우처)을 제공하는 보완책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현재는 공식 확정된 정책이 아니라 서울시와 정치권, 시민사회가 의견을 수렴하며 검토 중인 단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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