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를 최종 완료하고 1200억원 규모의 인수대금도 모두 지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앞으로는 신설 법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운영을 맡게 되며, 직원 2500여명도 그대로 소속을 옮겨 근무를 이어간다고 합니다.
최근 홈플러스 관련 소식이 계속 나오면서 익스프레스 매장들도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인지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번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한숨 돌릴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전국에 280개가 넘는 매장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직원들과 협력업체 입장에서도 의미가 큰 소식으로 보입니다.
저 역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 정말 반가운 뉴스였습니다. 집 근처에서 필요한 물건을 빠르게 구매할 수 있어 자주 찾는 곳인데, 최근에는 상품 수급이나 운영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 인수를 통해 매장 운영이 안정되고 상품 공급도 정상화된다는 계획이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특히 직원 고용이 유지되고 점포 운영도 계속 이어진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생활 밀착형 마트 역할을 해온 곳인 만큼 앞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홈플러스 본사 차원의 경영 정상화 과제는 남아 있지만, 적어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새로운 주인 아래에서 다시 출발할 수 있게 된 만큼 이용자 입장에서는 다행스러운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상품 구성과 서비스가 더욱 좋아져서 우리 동네 대표 슈퍼마켓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