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특히 경북 내륙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까지 올라 폭염 수준의 더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서울도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고, 대구는 33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사실상 한여름 날씨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더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후에는 경기 남부와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내륙,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예상 강수량은 5~30mm 정도인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할 수 있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까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외출할 때는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질 수 있는 만큼 운전하시는 분들도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기사를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직 6월인데 벌써 이렇게 덥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6월이면 초여름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7~8월 한여름 날씨가 앞당겨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특히 낮에 잠깐만 걸어도 햇볕이 따갑게 느껴질 정도라 올해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지 걱정되네요.
그래도 소나기 예보가 있는 지역은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비가 오는 동안에는 불편하겠지만, 계속되는 더위 속에서는 한 차례 비가 반갑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이제는 정말 여름이 시작된 것 같은 만큼 외출 시 물을 자주 마시고, 한낮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피하면서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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