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슈야
아파트 발코니 난간에서 키우는 화분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 15일 오후 네이트판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불을 지폈다.
수십 개의 화분들이, 아파트 창문 밖으로 돌출된 모습이었다. 그중엔 지지대 없이 공중에 걸려 있는 화분들도 다수였다. 이를 비판하는 의견이 쏟아졌다. 위험해 보인단 의견이 많았다.
베란다 화분가지고 왜 논란이 생긴걸까? 기사 제목보고 의아해했는데, 기사에 실린 사진을 보고 정말 놀랐네요. 옛날 구축 아파트는 화분을 바깥에도 놓을수 있게 되어있어서, 바깥쪽에 화분을 위태롭게 놓아서 그런걸까? 예상했다가 예상을 훨씬 더 뛰어넘을정도로 너무나 그 아파트 밑이 무섭게 느껴졌어요. 물론 밑에 보통 화단으로 꾸며있겠지만, 주차장이 바로 인접해서, 화분이 잘못되서 낙하될까봐도 엄청 신경쓰이겠어요. 머리에 떨어지는것도 무섭고, 화분에 물주면 물 떨어지지않게 화분 물 받침대도 하나하나 해주지도 않고, 구조물 자체도 본인이 만들었나 또 아래 화분들은 구조물에 올려진것도 아니고, 주렁주렁 매달려놓은것들도 놀라운 정도를 넘어서 끔찍하네요. 해당 아파트 관리실에서 이렇게 허가되지않은 불법 시설물은 안된다고 다 철거하라고 경고도 안한건지, 너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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