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저는 어떤 논란이 생겼을 때
사실 처음 사과보다 그 이후를 더 유심히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도 교육을 진행했다는 사실보다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가 더 궁금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하루 매출도 중요할 텐데
전 매장 운영에 영향을 주면서까지
교육을 진행했다는 건 적지 않은 부담이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들 반응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보여주기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필요한 조치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아직은 판단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다만 논란이 생겼을 때 모른 척 지나가는 것보다
무언가를 하려고 했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예전에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도 작은 문제가 생긴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가장 아쉬웠던 건 문제 자체보다 아무 설명도 없었던 대응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사례를 보면서 조직이 실수했을 때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교육이 실제 변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결국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반복되는 형식적인 절차라고 보시나요?
이번 조치는 역사교육 논란 이후 스타벅스가 전사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습에 나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비용 부담까지 감수한 대응이라는 점에서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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