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JK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 휴업이 8일 만에 종료됐습니다. 노조와 업계가 운송비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조합원 투표까지 통과됐다고 하네요.
이번 합의로 운송비가 단계적으로 인상되면서 노조 측 요구가 일부 반영됐고, 그동안 중단됐던 운송도 재개된다고 합니다.
휴업 기간 동안 건설 현장 100곳이 넘는 곳에서 레미콘 공급이 끊기고 콘크리트 타설 일정도 미뤄졌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공사 일정에 영향을 받은 현장도 적지 않았던 만큼, 더 길어지지 않고 합의점을 찾은 건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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