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JK
뉴스의 내용은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생이 자취를 시작하면서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탓에
월세를 직접 부담하며 생활하고 있고 용돈도 없이 식사조차 제대로 채우기 어려상황
김치조차 없어 햇반에 맹물을 말아먹으며 끼니를 때우던 학생이 용기를 내서 중고거래 어플에
사연을 올리면서 조금이라도 도와달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그 글을 읽고 동 사람들이 반찬과 과자
라면 고기 즉석식품 등 먹거리를 직접 가져다줬다는 사연의 기사내용이였다.
기사를 읽으면서 지방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써 서울로 와서 힘든 생활을 하는것에 공감이 너무나 가고
또 예민한 나이에 얼마나 힘들고 지쳤으면 용기를 내서 저런 글을 올리게 되었고 했는지
특히나 못 입고 못 노는 건 정말 괜찮은데 배가 너무 고프다고 조금만 나누어달라는 글에 가슴이 먹먹하게
만드네요 그래도 그 글을 읽고 1시간도 안 되서 동네주민들이 다들 제일처럼 도와주시고 안아주시면서 힘을
주시고 가시는 분, 부담 느낄까봐 조용히 반찬만 건데고 자리를 떠나신 분, 멀리서 차로 배달로 오신분들
많은 분들이 정을 나눴다는 기사에 아직도 대한민국만의 정이 있고 따뜻한 사회구나라는 것이 느껴지면서
정~~~말 오랜만에 마음이 뭉클하고 감동적인 기사를 읽을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이 기사의 주인공이신 대학생분이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고 꼭 이루고 싶은 꿈 이루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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