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발 한국 독자들이 28년동안 사랑한 세계문학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이 국내 최초로 500권 출간을 달성한 것을 계기로, 한국 독자들이 지난 28년 동안 사랑한 세계문학의 흐름을 조명한 기사입니다.

500번째 작품은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로, 1998년 첫 출간 이후 이어진 전집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네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는 지금까지 38개국 245명의 작가가 쓴 394개 작품이 수록됐으며, 누적 발행 부수는 약 2300만 부에 달한다고 합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과 국내 초역 작품도 다수 포함돼 한국 독자들에게 폭넓은 세계문학을 소개해 왔습니다.

 

언어권별 비중은 영어권 작품이 가장 많고, 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 작품이 뒤를 이었네요

역대 판매량 1위는 81만3000부가 팔린 데미안으로 나타났구요

이어 호밀밭의 파수꾼, 인간 실격, 동물농장, 오만과 편견 등이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기사는 세계문학전집 500권의 역사가 곧 한국 독자들의 독서 취향과 세계문학 수용의 역사라고 평가하며, 민음사가 국내 문학장의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했습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야 뭐 말 안해도 너무 유명하니...ㅎ

암튼 이렇게 기사로 또 보니 신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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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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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JK
    세계문학전집 500권까지 온 흐름이 한국 독서 취향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데미안부터 압록강은 흐른다까지 이어지는 라인업가 민음사 이름값을 다시 느끼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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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루잉
    잦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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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뇽이
    오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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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방#uYRI
    500번째 작품이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라니 감동적이네요.
    이렇게 많은 작품이 한데 모여 있어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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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JHOON#2k2c
    아 이런 이야기를 보니 흥미롭네요.
    민음사의 노력에 감동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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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솔#YHRL
    민음사 이쪽으로는 아주 유명한 출판사죠. 자세히 분석한 기사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