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JK
영동 포도가 유명한 건 알고 있었는데
그걸로 와인이라니~ ㅎㅎ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나흘 동안 무려 3억 9천만 원어치(약 1만 9천 400병)의 와인을 판매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고, 와인 잔 하나만 사면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는
시음용 와인 잔도 1만 3천 개나 팔렸대요~~ ㅎㅎ
올해는 영동와인이 처음 태어난 지 30년이 되는 해라
서른 번의 빚음, 15번째 축제라는 슬로건을 걸고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이벤트가 열렸는데요!
특히 올해 서른 살이 되는 1996년생 방문객들에게
시음용 와인 잔을 무료로 나눠주고 칵테일 쇼
같은 볼거리도 늘려서 청년층의 호응이 엄청났다고 하네용~~ ㅎㅎ
축제와 함께 열린 와인대상 시상식에서는 율와이너리의
율 화이트 드라이13이 최고상인 다이아몬드상을 받았고요!
미르아토 로제 스파클링과 샤토미소
영동이 그랜드 골드상을 받으며 영동와인의 높은
퀄리티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ㅎㅎ
1996년 토종 와인을 처음 선보인 이후로 지금은 35곳의
농가형 와이너리가 활약하며 당당히 K-와인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았다고 하는데요~~
달콤한 와인 향으로 가득했던 영동군이 앞으로
세계적인 와인 명소로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당~~ ㅎㅎ
해외 와인도 좋지만
우리나라 술도 다 잘 되면 좋을 것 같아유 ㅎㅎ
다음에는 저도 영동가서 축제 한번 즐기고 싶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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