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pang#al76
국립중앙박물관이 이탈리아의 대표 문화기관인 우피치미술관과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해요. 기사를 통해 확인한 내용은 해당 협약식은 13일 이탈리아에서 열렸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시모네 베르데 우피치미술관장이 참석했다고 하네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력 교류를 비롯해 전시, 교육·해설, 소장품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주요 작품을 상대국에 소개하는 전시 개최 방안도 논의했다고 하네요.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협약이 한국 문화유산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유홍준 관장은 학술 역량과 소장품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얘기를 했네요. 르네상스 문화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이탈리아와 그 시대 최고의 문화재들이 보관된 우피치미술관과 우리나라의 국립중앙박물관의 mou체결은 너무 기대되고 좋은 소식인거 같아요. 이건 국립중앙박물관이나 우리나라의 위상이 그만큼 올라갔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해서 더 좋네요. 양해각서 체결이 잘 마무리되고 양국의 문화재가 상대방 국가에서 전시되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고 더욱 더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면 좋겠어요. 더불어 이탈리아에 가지 않고도 우피치 미술관의 르네상스 유물들을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빨리 생기길 기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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