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항진증
갑성선기능저하증
미묘한 차이점이 있네요.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대사가 과도하게 활성화하면서 체중 감소, 손 떨림, 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반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추위를 많이 타거나 몸이 붓고 무기력해지는 증상이 특징입니다. 증상이 애매할 경우 추측보다는 혈액검사가 가장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 당연하지만요.
갑상선기능항진증에서는 대사가 증가해 식욕이 늘어도 체중은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고 하네요
반대로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는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체중이 늘 수 있다고 하구요.
흔히 '해조류를 많이 먹으면 갑상선암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단언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요오드 섭취가 많은 나라이지만, 해조류 섭취 자체가 갑상선암을 유발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하네요
단, 소변 내 요오드 농도가 과도하게 높은 경우 갑상선암 위험 증가와의 연관성이 보고된 바 있어, 해조류의 과도한 섭취는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 하구요.
일반적인 식생활 수준에서 해조류를 섭취하는 건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앞둔 환자, 일부 갑상선 질환 환자는 의료진 지침에 따라 일시적으로 요오드 섭취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피로감과 체중 변화가 지속된다면 단순한 노화·갱년기로 넘기지 말고 전문 진료를 받아 확실하게 대응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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