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상반기에 핫했던 이슈인데
3잔 커피 마셨다고 알바생 협박했떤 점주였쬬
충북 청주의 한 빽다방 가맹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을 음료 3잔 횡령
혐의로 고소해 논란이 일었던 사건이 결국 점주의 형사입건으로 반전을 맞이
고용노동부의 기획 감독 결과, 해당 점주는 사업장을 커피전문점과
디저트 매장으로 쪼개어 운영하며 5인 미만 사업장 편법을 썼고
장병을 포함한 노동자 49명의 임금 약 300만 원을 체불한 사실이 적발
또한 중도 퇴사 시 급여를 삭감하거나 부당한 손해배상 책임을 지우는 등
불법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혐의
결국 ㅎ 사법 처리 절차를 밟게~~
이번 사건을 계기로 노동부는 청주 지역 프랜차이즈
전수조사를 벌여 다수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청년 권익보호 대책을 강화하기로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이보다 잘 어울리는 사건이 있을까 싶습니다
겨우 음료 3잔을 마셨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 청년을 횡령죄로 몰아붙였던 업주의
뒤편에는 정작 수십 명의 임금을 떼먹고 법망을 피해 사업장을
쪼개기 운영하던 거대한 불법이 하..
진짜 ㅠㅠ
그 청년 마음고생 엄청 했떤데 ㅠㅠ
다행이에요 ㅠㅠ
어이구 얼마나 속앓이를 했을지 ㅠㅠ
못된 사람 같으니라고 ㅠㅠ
약자인 청년 노동자를 압박하려던 무리한 고소가
결국 자신을 향한 날카로운 칼날이자 형사입건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셈
법을 무기로 남을 해치려다 오히려 자신의
불법행위가 세상에 낱낱이 드러난 이번 결과를 보며 묘한 대리만족과 함께 법의 준엄함을 실감!!
벌 많이 받으면 좋겠네요 ㅎㅎ
정말 못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