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iMay
티빙 쪽 드라마에 신기한 드라마들이 있었죠.
최근 종영한 김고은 김재원님 주연 유미의 세포들
그리고 지금 방영중인 박지훈님 주연 취사병-전설이 되다.
기사는 최근 드라마들이 단순히 배우 연기만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성우들의 목소리를 적극 활용해 작품의 개성과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는 점을 조명했네요.
먼저 유미의 세포들은 주인공 유미의 감정과 생각을 ‘세포’라는 캐릭터들로 의인화해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 세포들은 전문 성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동감과 시청자의 공감을 끌어냈습니다.
이어 공개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 역시 성우 활용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군대와 게임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드라마로, 퀘스트창·상태창 같은 게임 시스템을 CG로 구현하고 여기에 성우 내레이션을 더해 실제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원작 웹툰과 웹소설 독자들이 익숙하게 느끼던 ‘읽는 재미’를 영상으로 옮기려는 시도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두 작품 다 웹툰 원작 작품이긴합니다.
아무튼 시청자에게 색다르게 다가가려고 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문법이네요. 좋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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