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 세계적으로 엄청 핫한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비만치료 주사제에 대한 이야기
그거에 대한 기사엿씁니닷 ㅎ
이 약들이 포만감을 높여서 살을 빼는 데는 직빵이지만
급성 췌장염이나 담낭 질환 같은 무서운 부작용을 부를 수 있어서 진짜 조심해야 한대요
약 자체 때문이라기보다는, 약을 맞고 식사량이 뚝 끊기면서 단기간에 살이 너무 급격하게 빠지다 보니까
몸속에 문제가 생기는 건데요 ㅠㅠ
특히 일주일에 1.5kg 이상 살이 마구 빠지면 담즙에 콜레스테롤이 뭉쳐서
담석이 생기기 쉽고...
이 담석이 췌관을 막아버리면 극심한 통증을 유반하는 급성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헛뜨 ㅠㅠ
주사를 맞고 나서 참기 힘들 정도로 배가 아프거나
등을 대고 누우면 통증이 심해지고
대변 색깔이 회백색으로 옅어진다면 이건 단순한 소화불량이 아니라
췌장이 보내는 위험 신호니까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야 한다고 해요 ㅠㅠ
이 기사를 읽고 나니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딱 떠오르면서 정말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아무리 살을 빼고 싶어도 건강을 망가뜨리면서까지 단기간에 무리하게 감량하는 건
진짜 위험천만한 짓이구나 싶더라고요 ㅠㅠ
특히 비만 주사 맞고 초기에 생기는 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을 그냥 흔한 부작용이겠거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는 자칫 췌장이 완전히 망가지는 큰 병을 키울 수 있다는 게
너무 소름 돋고 무서웠답니다 ㅠㅠ
주변에도 이 주사 맞는 사람 많은데 ㅠㅠ
살을 빼는 궁극적인 목적이 결국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잖아요
그러니까 비만치료제를 쓸 때는 무조건 빨리 빼려고 욕심부리기보다는
잘 판단해야 할듯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