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인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대학교수가 했다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수준 이하의 발언을 접하고 참담함이 어마어마하네요 "여성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을 벌었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성희롱성 발언은 학문과 지성을 논해야 할 대학 강단에서 절대로 나와서는 안 될 심각한 언어폭력인 것 같습니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배움을 얻기 위해 앉아 있던 학생들이 느꼈을 수치심과 정신적 상처가 얼마나 컸을지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아요 이런 편협하고 왜곡된 성인식을 가진 사람이 교육자라는 직함을 달고 강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쳐왔다는 사실 자체가 큰 충격이자 사회적 비극인 것 같네요
이 교수의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라 출신 대학을 기준으로 학생들의 등급을 매기며 모욕하고 차마 입에 담기 힘든 거친 욕설과 폭력적인 언사로 학생들의 인격을 짓밟은 것은 교육자로서의 자질이 전무함을 스스로 증명한 꼴인 것 같습니다
또한 실망스러운 것은 학교 측의 지지부진한 대처입니다 학생들이 녹음본과 설문조사까지 모아 진정서를 제출한 지 반년이 지나도록 징계 조치가 마무리되지 않아 해당 교수가 여전히 비대면으로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피해 학생들에게 제2의 가해를 저지르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법인은 사안의 엄중함을 깨닫고 강단과 대학의 명예를 더럽힌 해당 교수를 즉각 파면하고 강력한 처벌을 내려 교육 현장의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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