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철#FJtX
이번 스타벅스 사태는 정말 너무한거 같아요 환불해줘야해여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에 따르면, 선불카드 잔액을 돌려받기 위해서는 충전 후 잔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금액형 상품권의 경우 100분의 60(1만원 이하는 100분의 80) 이상을 사용해야 반환이 가능하도록 규정하는 공정거래위원회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과 전자금융거래법에 기반한 것이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이에 대해 공정위와 국회는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과 전자금융거래법의 관련 규정을 즉각 개정해야 한다며 스타벅스는 매장 직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환불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탱크 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담은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이 표현이 5·18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비하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벤트를 기획한 사람이 너무 어린사람이어서 5.18의 의미를 몰랐던가 아무리 그래도 학생때 역사를 배울텐데, 이번 기사를 처음 봤을때 정말 황당했어요. 탱크데이라는것도 어의 없었지만, 책상에 탁! 이라니.. 영화 1987인가만 보더라도 고문장면이 지금도 기억나는데, 이런 기획을 냈을때 그 팀이나 상사 윗선에서도 아무 생각 자체가 없었던가 정말 어의없네요. 스타벅스는 사죄의 의미로 조건없이 스타벅스카드 충전액을 환불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