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심각하네요

 

최근 도심 텃밭에서 상추와 채소를 몰래 훔쳐 가는 일이 늘어나 강력계 형사까지 투입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매우 놀랐다. 처음에는 상추 몇 장 정도를 가져가는 일이 큰 문제일까 생각했지만, 직접 농작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채소가 아니라 오랜 시간과 노력의 결과라는 점을 떠올리게 되었다. 특히 텃밭은 많은 시민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기 위해 가꾸는 공간인데, 이를 몰래 훔쳐 가는 행동은 타인의 땀과 정성을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절도 사건이 반복되면서 경찰 인력까지 투입되는 현실이 씁쓸하게 느껴졌다. 한편으로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제적 어려움이 이런 범죄 증가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준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하지만 이유가 어떻든 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가져가는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본다. 이번 기사를 통해 작은 범죄라도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으며, 시민들의 양심과 배려 의식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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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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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mt486#9BBC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땀 흘려 가꾼 작물을 훔치는 행위는 정말이지 분노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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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심각하고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이런 일은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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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사탕
    범죄잖아요
    왜 도둑질을 하는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