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저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환경오염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부산 해수욕장 나들이 인파 관련 기사를 보고 아직 사람들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5월이면 사실 예전 같으면 봄 날씨인데 봄 날씨가 아니네요. 벌써 오후에는 30도까지 올라가서 한여름 날씨를 방불케 하네요. 지하철을 타면 대부분 반팔을 입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산 해수욕장 나들이 인파가 북적북적한다는 기사를 읽고 이것이 마음 편하게 즐겁게 즐길 일인 것인지 사람들의 인식의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5월에 무더위 기승이 예전 날씨와 비교하면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이 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지금 이 이상기후현상, 폭염, 기온 급상승에 대해 심각성을 인식하고 환경보호 활동이나 일회용품 사용 규제, 자동차 운전보다는 대중교통 이용 같은 것에 더 관심을 기울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이미 늦었다는 말도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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