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노력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 법입니다 정말
최근 치솟은 밥상 물가의 영향으로 도심 텃밭이나 도시농업 체험장에서 상추, 깨 모종 등 농작물을 무단으로 훔쳐 가는 절도 범죄와 민원이 유독 급증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기사인데요 피해자들은 일상의 힐링과 소확행을 위해 애지중지 키운 농작물을 잃고 큰 상실감을 겪고 있으며 당국은 순찰을 강화하고 현수막을 걸고 있으나 방범 시설이 부족해 범인 검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네요 아울러 상추 한 장이라도 엄연한 절도죄에 해당하여 무거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경고도 하고 있어요!!
기사를 읽으며 애써 가꾼 수확물을 통째로 잃어버린 피해자들의 허탈함과 분노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사는 동네에서도 최근 밭이나 작은 텃밭 주변에 농작물에 손대지 마세요라든가 가져가지 마십시오라는 경고 푯말이 부쩍 많이 붙은 것을 보았습니다 지나다니며 설마 이런 걸 진짜 가져가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이 기사를 보니 정말 양심 없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물론 최근 물가가 많이 올라 장보기가 겁난다는 현실은 이해하지만 그것이 타인의 땀방울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재산을 훔치는 행위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는 없으니까요 도시 텃밭은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곳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치유와 행복을 찾는 공간인데 이를 개인 마트처럼 여기는 이기적인 행동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추 한 장, 깻잎 한 장도 엄연한 범죄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도록 철저한 순찰과 방범 CCTV 확충 같은 실질적인 대책이 조속히 마련되었으면 해요
도심에서야 소소한 상추나 농작물이겠지만 두릅같은 거 훔쳐가는 곳은 가격도 엄청 고액이더라고요
진짜 도둑들 양심 좀 챙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