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01
범죄라는 인식이 없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ㅠㅠ
동대문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에서 체험자들의 2년째 열심히 키운 상추가 뿌리째 뽑혀 나가는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다는 기사입니다..문제는 피해자가 한명이 아니라 많은 수의 사람들이 피해를 봤다는건데, 그냥 꺾어간것도 아니고 흙이 패인 흔적만 있을 정도로 모조리 다 뽑아갔다는군요 동대문 경찰서 강력계 형사들이 상추 도둑의 행방을 쫒고 있지만 씨씨티비가 몇개 없어서 잡기가 힘든가 봐요 면적이 넓고 예산때문에 씨씨티비를 더 설치할수는 없나본데 참 곤란하네요..여러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시간이 조금 걸릴것 같아 보입니다. 서리도 범죄라는걸 왜 모를까요?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가볍게 넘어갈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이 열심히 키운 농작물은 왜 서리 하는건가요? 서리 당한 케이스들을 뉴스로 접할때마다 열받고 진절머리가 납니다. 저희 텃밭에도 여럿 농작물들 서리 당했던 기억이 떠올라서요.. 이번 상추 도둑 사건의 범인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강력계 형사가 투입된만큼 범죄를 무겁게 여기고 본보기로 아주 강력처벌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