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time
기사를 읽고 충격을 좀 받았습니다..ㅠ
이번 기사는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사망하게
만든 20대 친부 사건과 함께 과거 딸 유기 사실까지 재조명한 내용이었는데요..
친부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게임 아이템 판매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육아 때문에 수입이 줄었다는 이유로!!!
정말 어의없게도..
세상에 그 자그마한 아이에게 분노를 쏟아냈다고 하네요 이게 말인가요..ㅠㅠ
아이를 하루 종일 수건으로 묶어두고
결국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했다는 부분은
정말 충격적이이고 소름이 돋고 화가 나더라구요 ㅠㅠ
기사 내용을 읽으면서 가장 화가 났던 건
아이를 사람으로 보기보다 자신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존재처럼 대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세상에 무슨 죄가 있다고
생후 2개월 아기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인데
그런 아이를 상대로 폭력을 행사했다는 게
너무 끔찍하게 느껴지구요..ㅠㅠ
재판부가 여러 사정을 참작했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처벌이 너무 약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진자 이건 사람이 아니라 악마인 것 같은데
아이 한 명의 인생이 완전히 사라졌는데 징역 7년이라는
결과가 과연 충분한지 의문입니다..
이정도면 종신형 아닌가요..ㅠㅠ
이런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감시와 처벌이
훨씬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요..ㅠㅠ
증말 ㅠㅠ
형벌을 늘리고
정말 신상공개도 하고 할 수 있는건
다 해야하는거 아닌가 모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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