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하루
주왕산 사건 기사 볼수록 가슴이 무거워요. 부모님 자책보다 또다른 사고 막는 데 모두가 신경썼으면 해요.
기사보고 참 마음이 아팠는데 여러 추측도
너무 많더라고요 ㅠㅠ 부모님 억장이 무너질거 같아요.
평소에 가족끼리 자주 갔던 곳이고,
초등 고학년이면 부모님이 주변 잠시 둘러보는정도겠지..라고
생각했을텐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자주 가던 길이어도 어른도 착각할수가
있는지라..아이에게는 더욱이더 위험했던 장소같아요..
정말 너무너무 안타까운 소식인데, 악플러들 제발
생각좀 하고 댓글 달았으면 좋겠네요..
또한 자연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왕산은 실제로 가족분들도 많이들
이용하는곳이죠.. 근데 실제로는 절벽, 미끄러운 바위 등
위험요소가 많아요 ㅠㅠ 특히 어린 아이가 순간적으로
움직이고 균형 감각이나 위험 판단이 완전하지 않기에 더욱 취약한..
내가 정말 자주 갔던 장소일지언정,
이게 현실적으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있는 사고인지라
언제 어디서나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해야할거같아요.
요즘 어디에서나 이런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서
참 마음아픈 생각이 드는데, 주왕산 초등생 아이 역시
부모님과 자주 갔던 장소에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인지라
너무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기사를 계속 찾아보게 된거같습니다.
정말 다시는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길... 부모님도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