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A2Ap
저게 악마가 아니라면..
누가 악마일지 잘 모르겟네요..
이번 기사에서는 경제적 어려움과 육아 스트레스를 이유로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친부 사건이었는데용~~
친부는 하루 종일 온라인 게임 아이템을 판매하며 생계를 유지했는데
아이가 태어난 뒤 수입이 줄고 병원비까지
겹치자 점점 아이를 원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는데...
그게 아이 잘못인가요?
결국 아이를 수건으로 장시간 묶어두고 심하게 폭행해
사망에까지 이르게 만들었는데 읽는 내내 너무
화가 난것 같아요..
세상에.. 정말 책임도 못질꺼면서
세상에는 왜 낳아서 이런 상황을 만드는건지..
세상에 태어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ㅠㅠ
기사에서는 친부가 본인 역시 가정폭력 피해자였다는 내용도 나왔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에게 똑같은 폭력을 행사한 게 절대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그러니 잘했어야죠..
힘든 상황이었다면 도움을 요청하거나 다른 방법을 찾았어야지 가장
약한 존재에게 분노를 푼 건 너무 잔인한 행동 같아보여요..
인간이 아난거죠..
게다가 이전에 딸까지 유기했던 사실이 드러난 걸 보면 부모로서
기본적인 책임감 자체가 부족했던 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은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이런 사건은 더 비극적으로 느껴지고..
형벌이 너무 가벼워 보여서
더더 화가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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