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된 아이를 오랜 시간 묶어두고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게 했다는 기사를 읽고 너무 큰 충격과 분노를 느꼈어요 아직 울음으로 밖에 자신의 고통을 표현할 수 없는 갓난아기에게 그런 행동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고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과 책임감조차 없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아이가 얼마나 두렵고 힘들었을지를 떠올리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보호받아야 할 존재를 학대한 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이런 사건을 접할 때마다 분노와 슬픔이 더 크게 느끼게 돼요 아이는 스스로를 지킬 힘도 없고 오직 어른을 믿고 의지할 수밖에 없는데 그 믿음을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짓밟았다는 점에서 더욱 참담함을 느껴요 이런 사람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는 말밖에는 떠오르지 않아요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이 반드시 내려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만 아이들을 향한 학대의 심각성을 사회 전체가 무겁게 받아들이게 될 거예요 무엇보다 너무 짧은 생을 살다 간 아이가 이제는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아이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법으로 할 수 있는 최대의 형량이 내려지길 기다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