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민트#2zeq
과한 비용이 문제가 되긴합니다 그로인해 부담되는건 사실이니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최근 장례식 문화가 상당히 변화했다는 내용을 알려주고 있네요
가족 구조 변화와 코로나 19 등의 펜데믹을 겪으며 장례식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꼈다고 합니다
비용절감 측면뿐만 아니라 가족끼리 조용히 고인을 추모하며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인식도 많아졌다고 하네요
고인의 사진과 영상 상영이나 편지 낭독 같은 맞춤형 추모 방식도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 또한 무빈소 장례에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나아가 제 장례식도 가족장으로 하고 싶고 가족에게도 미리 그렇게 제 의사를 전했어요
요즘 장례식을 보면 정말 허례허식이라는 생각밖에는 들지않아서요
과한 비용요구도 불필요한 절차도 그렇고 이게 정말 고인과 가족을 위한 건지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슬퍼서 몸이 힘든데 손님맞이 하는 것도 피로한 일처럼 느껴지고요
무빈소 장례 혹은 1일장으로 조용히 추모하고 진심을 담아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의미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결혼식이나 장례식 모두 손님이 적으면 체면이 안산다고 생각하고 그런 것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도 많고 또 뒤에서 뒷얘기도 많이 한다하더라고요
축하하거나 추모하는 그런 것에만 집중하고 에너지를 쓰는 게 맞지 체면치레까지 신경써야한다면 정말 너무 피곤하고 또 보기에도 좋지않아보여요
아예 경조사 의식이 좀더 간소화되는 게 맞다고 보고 그게 또 자연스러운 추세로 보여지네요
1일장이나 무빈소 장례가 늘어나는 건 당연한 수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