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민트#2zeq
맞아요 장례를 줄인다고 마음이 사라지는건 아니에요 선을 지키면서 하면 좋겠네요
저는 조용한 추모에 관해 적극 찬성하는 의견입니다. 그동안의 장례식은 비용부터 너무 부담되고 비싸긴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겐 너무 부담스러울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제 가까운 지인같은 경우엔 오랫동안 연락이 안된 가족분이 갑자기 돌아가셨을때 장례식 때문에 난감해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장례식은 해야하는데 어디에 연락을 하고 어떤분들이 오셔야하는지 모르기에 여러가지로 힘들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장례식을 안해야하나 고민을 할만큼 힘들어했습니다. 저도 이러한 상황들을 대비해서 장례를 도와주는 업체에 가족 누구나 사용할수있도록 장기간 가입을 해둔상태입니다. 이렇듯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장례를 진행해야하는데 남은 가족들에겐 너무 혼란스러울수있는게 바로 장례입니다. 비용적인 것도 많은 부담되는 장례이기에 여러가지로 줄여서 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해도 고인에 대한 마음이 작아지거나 대충하는 장례가 결코 아니고 최대한 마음을 다하여 노력하고 진행하는것이기에 고인분도 이해해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무빈소로 진행하는 장례도 있는지 몰랐는데 장례를 간소화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나봅니다.. 과거의 길고 길었던 허례허식의 전통장례보다는 현대에 맞고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추세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