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정말 장례 간소화는 너무 환영인것 같아요 점점 변하는거 같아서 좋네요
코로나 팬더믹 이후로 장례가 간소화 되었다고 합니다. 3일장도 많이 없어지고 1일장이나 무빈소로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요즘은 특히나 1인 가족이 많아지거나 부부만 있는 경우도 많아서 저는 어쩌면 당연한 사회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다같이 살아가는 문화에서 요즘은 개인적인 요소가 강해져서 장례식도 이것의 한 반영일것 같습니다.. 이 기사가 나왔을 떄 대부분의 사람들은 끄덕끄덕 거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방법이기도 하였습니다. 시끄럽기도 하고 술도 많이 마시고, 정신도 없고,,, 제가 가본 장례식은 그랬습니다. 또 장례 치르는 분들도 너무 힘들어하기도 하고 비용도 몇천만원이나 나오니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나또한 내가 죽으면 간소화해서 아이들이 장례식을 하길 바라고, 우리 부모님도 가족끼리 서로 위로하면서 장례를 치르고 싶습니다. 조용히 그냥 지내고 싶습니다.. 아마도 이런 간소화된 장례 문화는 점점 더 많아져서 10년 후 20년 후에는 그렇게 자리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장례 문화가 어떻든 제일 중요한건 고인을 진심으로 추모하는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는 이런 문화로 바뀌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찬성합니다. 오히려 이렇게 하는게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바뀌어 가길 바랍니다. 아마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많을것 같습니다.